500밧 지폐가 바뀌었던데요....
500밧이 훨씬 화려해졌더군요.
양 가장자리가 번쩍 번쩍한 것이 아주 멋졌어요.
처음엔 뭔래 이랬나? 하고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공항에서 공항세 내려고
기계에 돈을 넣으니까 안되데.....
새 지폐를 기계가 못읽으니까 그냥 창구에 가서
사라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같이간 친구는 달러 구권을 가져가서 환전을 못하고
새로 나온 500밧은 기계가 못읽고
돈때문에 잔걱정이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 ^
양 가장자리가 번쩍 번쩍한 것이 아주 멋졌어요.
처음엔 뭔래 이랬나? 하고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공항에서 공항세 내려고
기계에 돈을 넣으니까 안되데.....
새 지폐를 기계가 못읽으니까 그냥 창구에 가서
사라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같이간 친구는 달러 구권을 가져가서 환전을 못하고
새로 나온 500밧은 기계가 못읽고
돈때문에 잔걱정이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