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고프시죠? 갖 무친 부추무침을 드립니다. 신속배달! 조제비 일반 21 320 2002.09.03 12:17 조제비입니다.방금 어머니께서 정구지를 (부추) 양념에 버무리시더군요.부추는 버무린 후에 금방 숨이 죽어 버리기 때문에 바로 무쳐서 먹어야 제맛입니다.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국수를 삶았어 부추와 파, 무우채를 송송 썰어 넣은 물국수, 비빔국수를 먹는 답니다.지금 시간이 정오 12시 15분...10분후면 배불리 먹을수 있습니다.같이 드실분 않계세요???▶물론 공짜입니다. 배달도 가능합니다. 드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