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국에 관한 정보 고맙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하이텔의 칼맨입니다.
태사랑에 방문한지는 꽤 되었지만..모임한번 참석하지 못했네요..
또한 오라버니를 알게된후로도 한번도 못 만났고..
저야 오라버니의 얼굴을 알지만..
그런데...아기소식은 없는지??
다음에 정모에서는 얼굴한번 뵙고싶네요..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저 역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꼭 다음 정모에서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