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요...ㅡ.ㅡ;
카오산에 가서 스프링롤하고 볶음국수하고 시원한 파인애플 먹고 싶어요...ㅜ.ㅜ
그리고 닭모양 소스찍어먹는 과자도 먹고 싶고...
특히 엄청 시원한 수박쥬스도 먹고 싶고..
따끈한 빵과...
눅눅했지만 시원한 쑥바쌋의 에어컨도...그립고..
짧은기억이었지만 아직도 문득문득문득...
미치도록 가고싶게 하네요...ㅜ.ㅜ
몇달씩 다니는 사람들은 도대체 한국와서어떻게 참아요...
지금...졸업반이라서 이래저래 마음이 불안하고..
정리가 안되니까 더 생각나요..
휴학했을때..왜 진작 태국을 몰랐을까요..
진작에 알았다면 그 시간 많을때
징하게 갔다왔을텐데...ㅜ.ㅜ
앞으로 그럴날이 올까요...
그리고 닭모양 소스찍어먹는 과자도 먹고 싶고...
특히 엄청 시원한 수박쥬스도 먹고 싶고..
따끈한 빵과...
눅눅했지만 시원한 쑥바쌋의 에어컨도...그립고..
짧은기억이었지만 아직도 문득문득문득...
미치도록 가고싶게 하네요...ㅜ.ㅜ
몇달씩 다니는 사람들은 도대체 한국와서어떻게 참아요...
지금...졸업반이라서 이래저래 마음이 불안하고..
정리가 안되니까 더 생각나요..
휴학했을때..왜 진작 태국을 몰랐을까요..
진작에 알았다면 그 시간 많을때
징하게 갔다왔을텐데...ㅜ.ㅜ
앞으로 그럴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