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 울 예빈이 외증조 할부지 돌아가시다.....
안녕하세요....
어제 번개에 참석 못한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제 새벽에 장모님의 전화를 받고 울마눌 절 깨우더군요....
구래서 양평의 개군리의 예빈이 외증조 할부지 댁으로 직행을 하였습니다.
집사람의 말로는 가족들을 다 불러모으신후 한번씩 자식들과 할머니를 보시고
주무시듯 눈을 감으셨다고 하더군요....
그이야기를 들으며 참 복 받으신 분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도 힘들게 하루하루 생명을 이어가는 많은 사람들에 비해 편안히 하늘로
떠나가신 것도 복이라면 큰 복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역시 난중에 늙어 죽을때 편안히 죽을것을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할배여..... 하늘나라에서 잼나게 행복하세요... ~~~^^;
어제 번개에 참석 못한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제 새벽에 장모님의 전화를 받고 울마눌 절 깨우더군요....
구래서 양평의 개군리의 예빈이 외증조 할부지 댁으로 직행을 하였습니다.
집사람의 말로는 가족들을 다 불러모으신후 한번씩 자식들과 할머니를 보시고
주무시듯 눈을 감으셨다고 하더군요....
그이야기를 들으며 참 복 받으신 분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도 힘들게 하루하루 생명을 이어가는 많은 사람들에 비해 편안히 하늘로
떠나가신 것도 복이라면 큰 복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역시 난중에 늙어 죽을때 편안히 죽을것을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할배여..... 하늘나라에서 잼나게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