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할까?
가족과 함께 10일간의 태국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5개월이 흘렀다.
태국의 후끈한 날씨와 풍물및 맛있는 음식물....모든 것이 그립다.
중국에 며칠 다녀온지 일주일밖에 안되었지만 태국 생각이 더 간절한 것은 왜일까?
나도 모르게 태국 중독증이 심화되어 있나 보다. 거의 매일 태사랑에 들락 거리는 것을봐도.....
애궁...이 증세는 태국을 다시 가는 수 밖에 없는데....
걍 다시 떠날까?
집사람에겐 미안하지만 여행 가방을 다시 싸야할 것 같다.
태국의 후끈한 날씨와 풍물및 맛있는 음식물....모든 것이 그립다.
중국에 며칠 다녀온지 일주일밖에 안되었지만 태국 생각이 더 간절한 것은 왜일까?
나도 모르게 태국 중독증이 심화되어 있나 보다. 거의 매일 태사랑에 들락 거리는 것을봐도.....
애궁...이 증세는 태국을 다시 가는 수 밖에 없는데....
걍 다시 떠날까?
집사람에겐 미안하지만 여행 가방을 다시 싸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