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아직 가보지 못한 태국...
하루하루 그날이 오길 기다리던 어느날 아침..(늦잠쟈땅 ㅡ.,ㅡ)
꿈을 꿔따.
... 뱅기 탈라 하는데. 울 좌석에 딴사람이 타따는 것이여따
... 예약은 우리가 먼저 햇는댕 췻 딴자리 달라니깐 돈을 더 내란다
... 나같은 깍쨍이가 그걸 웨 내겠는가.. 안내고 버티다 뱅기 못타따
... 너무너무 억울해서 울어따 엉엉 ㅜ.ㅜ
... 꿈속에서 너무너무 서러워서.. 엉엉 울다보니
... 잠결에 울고 있는 내가 느껴졌다. ㅡ.,ㅡ
... 울면서 "이건 꿈인데 웨우냐"라고 생각하면서도 억울해서 우러따.
자고 일어나서 생각하니 참 어이 없었따.. 대따 가고시푼가보당.
울 엄한테 말하니 엄이 꼭 간다고 다시 약속해죠따 ^^
... 참고로 엄은 엄마 아님니당 ㅡ.ㅡ 엄은 엄탱이지요.
하루하루 그날이 오길 기다리던 어느날 아침..(늦잠쟈땅 ㅡ.,ㅡ)
꿈을 꿔따.
... 뱅기 탈라 하는데. 울 좌석에 딴사람이 타따는 것이여따
... 예약은 우리가 먼저 햇는댕 췻 딴자리 달라니깐 돈을 더 내란다
... 나같은 깍쨍이가 그걸 웨 내겠는가.. 안내고 버티다 뱅기 못타따
... 너무너무 억울해서 울어따 엉엉 ㅜ.ㅜ
... 꿈속에서 너무너무 서러워서.. 엉엉 울다보니
... 잠결에 울고 있는 내가 느껴졌다. ㅡ.,ㅡ
... 울면서 "이건 꿈인데 웨우냐"라고 생각하면서도 억울해서 우러따.
자고 일어나서 생각하니 참 어이 없었따.. 대따 가고시푼가보당.
울 엄한테 말하니 엄이 꼭 간다고 다시 약속해죠따 ^^
... 참고로 엄은 엄마 아님니당 ㅡ.ㅡ 엄은 엄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