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을 찾아 헤매다..ㅠㅠ
오늘 제가 신촌을 갔드랬습니다..
좋더군요.. 그 젊음들이..
글구 신촌엘 나가면서 작정을 했드랬습니다.
홍대에 있다는 카오산엘 가서 꿰이띠오남을 먹고 말리라고..
세미나가 9시반쯤 끝나서리 천천히 홍대까지 걸어갔드랬지요..
좋더군요.. 청춘남녀들이...
그래도 전 카오산엘 가겠다는 일념에 그 닭살같은 커플들을 기분좋은 시선으로 넘기며 홍대를 헤매였습니다..
저 길치 입니다..
태국에서도 바로 옆에 있는 건물 두고 주변을 한바뀌 다돌고 난후 글구 누군가 에게 물어 위치확인후에 출발지가 목적지라는걸 아는 뇨자 입니다.
정확하게 한 시간 반 헤맨후에 동네 라면집만한 카오산을 찾았습니다..
정말 얼마나 기쁘던지 눈물이 나더군요..
그런데...
ooops~~~~~~
정기휴일인지 너무 늦은시간이어서 그런건지 문을 닫았더군요..
분명 제가 알기로는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고 알고 간거였는데..
허무 하더군요.. ㅠㅠ
그렇치만 내일이 있쟎아요..
내일도 저의 카오산행은 쭈욱 계속됩니다.
좋더군요.. 그 젊음들이..
글구 신촌엘 나가면서 작정을 했드랬습니다.
홍대에 있다는 카오산엘 가서 꿰이띠오남을 먹고 말리라고..
세미나가 9시반쯤 끝나서리 천천히 홍대까지 걸어갔드랬지요..
좋더군요.. 청춘남녀들이...
그래도 전 카오산엘 가겠다는 일념에 그 닭살같은 커플들을 기분좋은 시선으로 넘기며 홍대를 헤매였습니다..
저 길치 입니다..
태국에서도 바로 옆에 있는 건물 두고 주변을 한바뀌 다돌고 난후 글구 누군가 에게 물어 위치확인후에 출발지가 목적지라는걸 아는 뇨자 입니다.
정확하게 한 시간 반 헤맨후에 동네 라면집만한 카오산을 찾았습니다..
정말 얼마나 기쁘던지 눈물이 나더군요..
그런데...
ooops~~~~~~
정기휴일인지 너무 늦은시간이어서 그런건지 문을 닫았더군요..
분명 제가 알기로는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고 알고 간거였는데..
허무 하더군요.. ㅠㅠ
그렇치만 내일이 있쟎아요..
내일도 저의 카오산행은 쭈욱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