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다가 저랬다가 갈팡질팡
윈디걸
15
1206
2014.06.06 13:52
안녕하세요~^^ 공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9월29일에 출국합니당~
끄라비를 시작으로 푸켓 챵마이(빠이 매홍손)까지 정해놓고 꼬창이냐 깐차나부리냐 엄청 고민했거든요. 라오스를 가보고싶었는데 육로이동이 어려워졌다는 말에 포기했는뎅 ㅎㅎ
지금은 상황이 괜찮은거 같아서 다시 라오스쪽으로 맘이 기우네요.
비엔티엔에서 태국들어오면서 치앙칸도 가보고
마지막을 방콕서 몇일 지내고 한국으로 올까합니다. 50일 계획하고 있는데요 ㅎㅎ
아직까지 고민이에요 ㅋㅋ
챵마이에서 라오스로 가느냐
챵마이에서 깐차니부리 쌍클라부리 가느냐
아님 방콕와서 꼬창으로 가느냐
하이고 결정장애 전혀 없는 제가 여행앞에선
이렇게 결정못하고 있답니다.
어느새 6월이고 이제 3개월뒤면 또 시작이군요.
시간 참 빨라 허무함을 느끼면서도
시간 얼른 흘러 여행가고픈 맘도 드니
모순덩어리네요 ㅎㅎ
전 9월29일에 출국합니당~
끄라비를 시작으로 푸켓 챵마이(빠이 매홍손)까지 정해놓고 꼬창이냐 깐차나부리냐 엄청 고민했거든요. 라오스를 가보고싶었는데 육로이동이 어려워졌다는 말에 포기했는뎅 ㅎㅎ
지금은 상황이 괜찮은거 같아서 다시 라오스쪽으로 맘이 기우네요.
비엔티엔에서 태국들어오면서 치앙칸도 가보고
마지막을 방콕서 몇일 지내고 한국으로 올까합니다. 50일 계획하고 있는데요 ㅎㅎ
아직까지 고민이에요 ㅋㅋ
챵마이에서 라오스로 가느냐
챵마이에서 깐차니부리 쌍클라부리 가느냐
아님 방콕와서 꼬창으로 가느냐
하이고 결정장애 전혀 없는 제가 여행앞에선
이렇게 결정못하고 있답니다.
어느새 6월이고 이제 3개월뒤면 또 시작이군요.
시간 참 빨라 허무함을 느끼면서도
시간 얼른 흘러 여행가고픈 맘도 드니
모순덩어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