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롱항공기에 비치된 담요...
조제비입니다.
하루에 한번,. 혹은 두번씩 찾는 인터넷이 저의 유일한 낙입니다.
그냥 퇴원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무료해서 말이지요...
오늘은 기내에 비치된 담요를 소개하지요.
많은 분들이 기내에 비치된 담요를 세뽀리 해서 가지고 갑니다.
근데 별로 쓰일데가 없는데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쎄비가더군요.
저도 하나 슬쩍 할려고 하다가 들키면 쪽팔릴까봐 그만두었습니다.
생각보다 쓸데도 없는 것 같구요.
제가 여행을 하면서 만난 많은 분들이 이 담요를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서 사용하시더군요.
항공사의 로고가 떡~~ 하니 찍힌 것을 그냥 쓰더군요.
이건...
'나,,, 쎄벼서 온거여...'
라고 광고하는 거나 마찮가지 아닙니까?
사진속의 담요를 누가 쌔뽀리 해 간다면...
저 얼어 죽습니다.
근데....
이 담요로 고스톱 치니깐... 그냥 쫙! 쫙!! 붙는 조제비였습니다...
하루에 한번,. 혹은 두번씩 찾는 인터넷이 저의 유일한 낙입니다.
그냥 퇴원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무료해서 말이지요...
오늘은 기내에 비치된 담요를 소개하지요.
많은 분들이 기내에 비치된 담요를 세뽀리 해서 가지고 갑니다.
근데 별로 쓰일데가 없는데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쎄비가더군요.
저도 하나 슬쩍 할려고 하다가 들키면 쪽팔릴까봐 그만두었습니다.
생각보다 쓸데도 없는 것 같구요.
제가 여행을 하면서 만난 많은 분들이 이 담요를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서 사용하시더군요.
항공사의 로고가 떡~~ 하니 찍힌 것을 그냥 쓰더군요.
이건...
'나,,, 쎄벼서 온거여...'
라고 광고하는 거나 마찮가지 아닙니까?
사진속의 담요를 누가 쌔뽀리 해 간다면...
저 얼어 죽습니다.
근데....
이 담요로 고스톱 치니깐... 그냥 쫙! 쫙!! 붙는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