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행 나이롱비행기의 기내지..... (사진)
조제비입니다.
기내에서 항상 디지털 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을 하더군요.
그러다나 제가 찍은 사진을 머리맡에 붙였더니...... 음.... 하더군요..
웃기는 이야기 하나...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데 카메라를 켜고 사진을 찍을 려고 했습니다.
근데 액정에 보이는 화면이 이상한 겁니다.
알고보니 물리치료기의 초음파 때문에 화상이 노이즈가 끼고 찌그러 지는 거예요.
카메라도 치료가 필요한가 봅니다.
오늘은 기내에 비치된 기내지를 소개하도록 하지요.
모든 항공사에서는 기내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나이롱항공사에도 예외는 아니지요.
아주 여러권의 기내지가 있는데 모두가 세심한 배려속에 구비된 것들입니다.
심심할때보는 것. 잠을 청할고 싶을 때 보는것등등등.....
제가 좋아하는 것은 역시 심오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흑백의 기내지 입니다.
그 속에는 삶의 희노애락과 살아가면서의 살과 피가되는 모든것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는 쉽게 볼수 없는 희귀한 장면들을 볼수도 있지요.
이제 어느정도 나이롱항공사의 비행기가 익숙해 지는듯 한 조제비였습니다.
기내에서 항상 디지털 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을 하더군요.
그러다나 제가 찍은 사진을 머리맡에 붙였더니...... 음.... 하더군요..
웃기는 이야기 하나...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데 카메라를 켜고 사진을 찍을 려고 했습니다.
근데 액정에 보이는 화면이 이상한 겁니다.
알고보니 물리치료기의 초음파 때문에 화상이 노이즈가 끼고 찌그러 지는 거예요.
카메라도 치료가 필요한가 봅니다.
오늘은 기내에 비치된 기내지를 소개하도록 하지요.
모든 항공사에서는 기내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나이롱항공사에도 예외는 아니지요.
아주 여러권의 기내지가 있는데 모두가 세심한 배려속에 구비된 것들입니다.
심심할때보는 것. 잠을 청할고 싶을 때 보는것등등등.....
제가 좋아하는 것은 역시 심오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흑백의 기내지 입니다.
그 속에는 삶의 희노애락과 살아가면서의 살과 피가되는 모든것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는 쉽게 볼수 없는 희귀한 장면들을 볼수도 있지요.
이제 어느정도 나이롱항공사의 비행기가 익숙해 지는듯 한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