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벗은 몸입니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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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벗은 몸입니다.... 도와 주세요.....

조제비 10 560
조제비입니다.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모든것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립니다.


저도 여러분과 똑같이 숨쉬고 사는 사람입니다.

아프면 아파하고 베이면 피가나고 숨쉬지 않으면 죽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아~~~

세상이 왜이렇게 어둡게 보이는 걸까요?

저의 존재는 과연 무엇일까요?

숨쉬고 걸어다니면 살아 있다는 것일까요?

죽으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뿐인가요?


여러분.....

간적하게 바라고 비옵니다.


도와주세요....

돈이 없어 퇴원을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사랑으로 저를 살려주십시오.


돈으로 되지 않는 다면,.....

몸으로 도와주십시오.


여성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어찌 밥만먹고 삽니까?



눈물로 호소하는 조제비였습니다....

10 Comments
저격수 2002.11.07 14:07  
  벗은 몸이 상당히 쉑시하군요 흐흐흐.  아래사진의 거뭇거뭇한  부분은 왜 그런가요?
ㅡㅡ 2002.11.07 14:08  
  머야~벗은 몸이라더니...냠...ㅋㅋ
주꾸미 2002.11.07 14:14  
  조제비님 진짜이름이 조상현..?
쾌차하셔요 2002.11.07 14:26  
  아~~ 난 얼굴이 보고 싶단 말여요~~ㅋㅋㅋ
조제비 2002.11.07 14:30  
  아랫 사진의 검은 부분은 제가 베트남여행때 베트콩들과 한판 붙다가 생긴 상처 입니다.
메콩델타 근처의 구찌터널을 소탕하러 갔다가 지뢰를 밟은 동료가 있었지요.
그 지뢰를 해체할려는 순간에 터져서 파편이 몸에 박힌 겁니다.
아~~ 그때의 암담한 순간이 뇌리를 스치는 군요...
골반중앙의 거뭇한것은....
바로.....  들어나봤나... 대물...... 허허허....
(아니.. 마님!!  흘흘흘..)
전문의 리노 2002.11.07 14:38  
  아래사진 검토 결과 발기부전이 의심이 됩니다. 빨리 치료하시길....굳이 처방을 한다면 코브라, 살모사 중탕해서 드세요!.......^^
워프 2002.11.07 15:13  
  음 그래도 아래는 건실한듯하오~~~아햏햏.....
전문의 2002.11.08 09:59  
  거뭇거뭇한거는 뱃속 공기이구여...
rt supine이라써있는 옆의 하얗게올라온거는
조제비님의 그거(?)네요..흐흐
담당의 2002.11.08 12:28  
  아래그림의 복부에 퍼져있는 검은색은 gas네요.복부전체에 XX이 가득찼네요.화장실 다녀 오셔~.
 우왓! 대물이다!  진짜 물건 좋슈다. 
대장항문 전문의 2002.11.09 01:24  
  똥이 마니 찼네요..좀빼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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