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같이 들자는데....
얼마전 멜이 하나가왔어요..
여행간대니까 자신의 짐이 너무 많으니까
같니 붙여줄수 없냐고...
단지 김치와 김 라면등..뭐..그런거라고 하시네요..
근데...선뜻 답멜을 못보낸게 또 얼마전
옛날영화 미드나잇익스프레스를 보는 바람에
그만 노파심이 생겨버렸네요-.-;;;
그거 보신분들은 아실꺼에여
괜히 남짐들어주다가 마약사범으로 된통걸려 감옥에서 무쟈게
고생하걸랑요. 결국 탈출하지만.
하필 떠나는 마당에 그런영화를 봐가지구는..
우리나라엔 그런일두 없을텐데...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