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팡을 아시나요?
저번 주말에 태국 친구 가족들과 람팡이란 곳을 갔다 왔는데요.
치앙마이 밑,.. 핏사눌룩 및.. 람팡이라는 곳인데.
거기에는 마차랑 닭그림있는 사기 그릇들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마차는 안타봤지만.. 작은 조랑말 정도 되는 말에 뒤에 마차를 달고
시내를 구경시켜주거나 이동시켜주는데..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닭그림이 있는 사기그릇들이 정말 말도 못하게 싸드라고요.
큰 국수먹을때 젓가락 까지 그릇에 끼울수있는 그릇이 25밧 정도 하드라
고요.. 각종 사기 종류들도 많이 판매하고요. 저는 풍경비슷한거 하나
사왔네요..
북쪽 지방이라.. 기후가 대체적으로 선선하드라고요..
식당에서 먹는 밥들도.. 맛있고요.
돌아오는 길에..나컨싸완이라는 곳에서 '모찌'(일본어 인듯)라고 불리우
는 우리나라로 치면..옜날에 만주라고 불리웠던 과자가 있었는데..
그거랑 비슷하구요.. 관광버스 여러대 와서 그거 사가지고 가는 걸
봤습니다.. 맛은 뭐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그리 많이 몰려갈 정도는
아닌듯 싶던데.
시간 나시는 분들은 람팡에 가셔서 마차도 타보시고..
치앙마이 가기전 잠시 들려도 되실듯.
치앙마이 밑,.. 핏사눌룩 및.. 람팡이라는 곳인데.
거기에는 마차랑 닭그림있는 사기 그릇들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마차는 안타봤지만.. 작은 조랑말 정도 되는 말에 뒤에 마차를 달고
시내를 구경시켜주거나 이동시켜주는데..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닭그림이 있는 사기그릇들이 정말 말도 못하게 싸드라고요.
큰 국수먹을때 젓가락 까지 그릇에 끼울수있는 그릇이 25밧 정도 하드라
고요.. 각종 사기 종류들도 많이 판매하고요. 저는 풍경비슷한거 하나
사왔네요..
북쪽 지방이라.. 기후가 대체적으로 선선하드라고요..
식당에서 먹는 밥들도.. 맛있고요.
돌아오는 길에..나컨싸완이라는 곳에서 '모찌'(일본어 인듯)라고 불리우
는 우리나라로 치면..옜날에 만주라고 불리웠던 과자가 있었는데..
그거랑 비슷하구요.. 관광버스 여러대 와서 그거 사가지고 가는 걸
봤습니다.. 맛은 뭐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그리 많이 몰려갈 정도는
아닌듯 싶던데.
시간 나시는 분들은 람팡에 가셔서 마차도 타보시고..
치앙마이 가기전 잠시 들려도 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