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착각좀 하지마..... ㅠ.ㅠ 나보고 어쩌라고
전자공학과가 무슨 만물박사인줄 아는감?
전자공학과가 형광등 고치고 그러는 건줄 아냐?
그래 나 학교 다니면서 워드로 숙제내본적도 없다
엑셀..파워포인트도 할줄 모르는데 안다고 뻥치고 들어와서 혼자 독학했다
전자공학과가 컴퓨터도 못한다고?
스캐너가 이상한데 나보고 와서 고치라고?
내가 무슨 만물박사인줄 아냐?
젠장할....
----------------------------------------------------------------------이하 리플
Re: 전 의상과 나왔다니깐 바지 밑단 줄여 달라던데...에휴휴~ㄴㅁ 옷녀! 1 0 02/10/22 15:33
전 사회복지과여....다들 쓰레기 주어보라하구..양로원에서 똥치우라고들 하져(ㄴㅁ) 사람사랑 1 0 02/10/22 14:34
Re: 비서과 나왔는데 커피 맛있게 타는 방법 좀 알려달래요...(ㄴㅁ) 난 비서과 0 0 02/10/22 14:17
Re: 전 회계학 전공했는데, 사람들이 가계부 잘 쓰시겠네요. 저축 많이 하시겠네요. 많이 듣는 말이구요. 그리고 동호회모임서 돈관리하는 총무시킬때 젤루 시러요 (텅) 회계꽈 3 0 02/10/22 13:27
Re: 유전공학과 나왔다니까 아들 낳는 비법을 가르쳐 달라고... 내친구 상사 49 0 02/10/22 13:24
Re: 나보고는 가정교육과 들어갈때 감자 예쁘게 깍는 셤보고 들어갔냐고 한다... 우쒸 가정교육 잘받자 15 0 02/10/22 13:10
철학과 나왔다 그러면 왜 맨날 사주, 궁합, 관상 봐달라 그러냐구...ㅜ.ㅜ (ㄴㅁ) 쪽집게 0 0 02/10/22 13:05
Re: 식공과 나왔다하면 "요리 잘하겠네여"요리랑 상관 없는데.. 난 식공과 17 0 02/10/22 12:57
Re: 저도 전산전공했는데.. 이노무 회사는 스캐너 컴퓨터는 물론 팩스에 복사기 까지 떠 맡기더라니깐여.. 내참 어이가 없어서리... 내가 A/S요원도 아니고.. (ㄴㅁ) 동감 3 0 02/10/22 12:51
Re: 화공과 나왔다니 울 신랑 콜라 한 번 만들어 달랍디다..젠장..화공과 나오면 음료수 만들줄 알아야되남..(ㄴㅁ) 나도그려.. 6 1 02/10/22 12:37
Re: 화공과라면 폭탄 만드는 법좀 알려달라요~ 내참..... 나도 화공 19 0 02/10/22 12:43
삼류햏자 (2002-10-22 22:18:46)
그럼...전기과는 전봇대 잘타겠네..+ㅁ+a;;
아햏낭자 (2002-10-22 22:54:47)
젤 듣기 싫은 얘기...
컴공 전공이라고 하면 `컴도사시겠네여?`
한때는 같은과 친구들과 미팅할때 도예과라구 말 맞춘적도 있다는...
설마 도자기 만들어 보라구 하겠어요?
서로에게 우린 ... (2002-10-22 23:33:37)
아햏햏 무기재료공학과한테 폭탄 만들어달라는 사람도 있어요. 그 무기는 그 무기가 아닌디.
꾸팅이 (2002-10-23 00:26:54)
우리학교엔 기교과가 있다오... 상상에 맡기겠소
덴키그루브 (2002-10-23 01:49:43)
나는 공예과 섬유뒤쟌파튼데 채팅하면 그럼 ..옷만드나요? ...십자수 ..그런거해요?
이런걸 물어본다오... 옷이야 그렇다치고 십..십자수는.. 너무하오.....
무릏도원-츄 (2002-10-23 02:02:10)
정보 통신과 인데 인터넷 연결좀 무료로 해달라네요
추락햏자 (2002-10-23 14:13:44)
저는 컴과이오..
제발 전화로 컴터 고장났다고 어떻게 고치냐고 좀 물어보지 말아주시오..ㅜ_ㅡ
컴과면 안봐도 컴터를 고칠수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이오..ㅜ_ㅡ
Re : 난 전기과...ㅡㅡ;; 아하하하 10/23 0 1446
난 형광등 갈고,실습할때 전봇대 올라가냐구 묻던데...ㅡㅡ;;
참고로 전가과는 그런거 안배우고 이상한 공삭만 배움니다..
실습도 조잡한 기계만 만지구여.~
Re : 난 제어공학과 나왔더니 짱 10/23 0 1417
군대에서 주특기를 자동차 정비 주대여. 제어공학과가 브레이크 만지는데로 알았나? ㅋㅋㅋ
Re : 미술학과 나왔다니까. 웅패천하 10/23 0 1565
누드 그려봤겟네 .......... 하더라구요ㅗ.............
Re : 전 가구디자인과거듣요...망가진 의자고쳐달라더군여...ㅋㅋ 황제부인 10/24 0 399
Re : 사학과 나왔다니까... 크흑... 수우양 10/23 0 1186
사극 볼때면 괴롭습니다.
왕건이 뜨면 왕건, 허준이 뜨면 허준, 여인천하가 뜨면 여인천하...
2000년 역사를 죽~ 꿰고있지 않다는 이유로(내가 천잰감...--a)
사극을 볼 때면 전 언제나 날라리 사학과생이 됩니다.ㅠㅠ
Re : 정치학 전공한 나는 ㅠㅠㅠ 레드문 10/24 0 954
제발 나한테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 묻지말라구요...
정말 **같은데 왜 자꾸 묻냐고요 ㅠ0ㅠㅠ
Re : 반도체공학전공한 나는.. 땅파자돈나왔당 10/24 0 884
램좀 만들어 달라고 하지마.. 나두 용산에서 가서 처음 봤다.
Re : 아 슬픈 정치학 이길천 10/24 0 161
누가 대통령 될 꺼냐구 그걸 어떻게 알아 내가 점쟁인가
Re : 기계과나왔다니..노래방에서 번호 눌러라던데....쩌비.. 술퍼맨 10/24 0 356
Re : 나도 한마디 해야쥐~^^;; 전 일어과 나왔는데 노래시킬때 일본 노래아는거 해보라 그래여. 아무도 못알아듣는데 혼자 멀뚱멀뚱 얼마나 민망한쥐..(냉무) 또야 10/24 0 215
Re : 전 천문학과 나왔는데... 별순이 10/24 0 763
만나는 사람마다 점성술에 별점 봐달라고 하져...-.-;
Re : 관광과나왔다니깐 여행 자주 다니시겠네여~이카고 (냉텅) 이수연 10/24 0 194
Re : 국문과 나왔다면 사람들이 날 국어사전으로 봅니다. `기회다` 하면서
헤깔렸던 단어 다 물어봐요. 편지나 독후감 부탁하는 건 예사로 압니다. 기껏 써주면 국문과 나왔다면서 별로네.. 이럽니다. `멜`도 신경쓰여서 꼬박꼬박 `메일`이라고 씁니다.
Re : 유통학과 나왔다니까 슈퍼차릴꺼냐고들 하던데...ㅡ.ㅜ(냉무) 『zero™』 10/24 0 129
Re : 난 교육학과 엄마맘 10/24 0 317
교육학과 나왔다고 하면 어머 어머 니네 애들 진짜 공부잘하겠다..근데 넌 왜 학교선생 안해?? ...참내..교육과 나오면 전부 선생 되라는 법 있나?? 그리구, 엄마가 교육학 전공하면 그집 자식들은 거져 공부잘하나??
Re : 피아노과 나왔다니까 워드잘치겠네 하던데..ㅠ.ㅠ. enf 10/24 0 117
Re : 체육과 나왔거든여...... 새카드 10/24 1 196
체육과 나왔으니까 니 쌈 잘하지.. 울 친구 맘에 안든넘 있으니까 손좀 봐주란다..
우쒸 난 "사격"이었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Re : 전 농공학과 나왔거든여 그런데 어쩧하면 벼 잘자라냐고 물어봐요 근데 전 4년간 배운게 댐만들기 콘크리트 비비기 측량하기...... 농공과가 무신 농학과인줄알아........ 우리도 공학사야 공학사
Re : 사회복지과예여.. 사복이네 10/25 0 75
사회복지과 넘 고달픕니다..
우선 친구들이랑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때 노약자석 비어있어도 절대로 못 앉구여(사회복지과니까 노인공경을 해야 한다나..)
지하철에서 노래테잎틀고 바구니든 시각장애우들이 지나가면 어김없이 돈을 털어 넣어야 합니다
동창회 있을때 옷 좀 빼입고 가면 예비 사회복지사 옷차림이 왜 그러냐니.. 사치가 너무 심하다느니.. 옷빼입을 돈으로 어려운 이웃이나 도우라느니.. 엄청 긁어댑니다..
사회복지사는 옷차림이 수수하다 못해 초라해야 사회복지사 답다는게 제 친구들의 소견이더군여..
Re : 난 축산가공인데 굴꿀이 10/25 0 69
놀러가면 남들이 닭잡아 달라고하구.
윈빕에서 퍼옴......ㅋㅋㅋ
그리고 밑에 있는 그림에서 중앙에 있는 점 하나를 자세히 보고 계시면 뭔가가
나타납니다.
눈에 힘빼고 자세히 보세요... 힘주면 사팔 됩니다.
전자공학과가 형광등 고치고 그러는 건줄 아냐?
그래 나 학교 다니면서 워드로 숙제내본적도 없다
엑셀..파워포인트도 할줄 모르는데 안다고 뻥치고 들어와서 혼자 독학했다
전자공학과가 컴퓨터도 못한다고?
스캐너가 이상한데 나보고 와서 고치라고?
내가 무슨 만물박사인줄 아냐?
젠장할....
----------------------------------------------------------------------이하 리플
Re: 전 의상과 나왔다니깐 바지 밑단 줄여 달라던데...에휴휴~ㄴㅁ 옷녀! 1 0 02/10/22 15:33
전 사회복지과여....다들 쓰레기 주어보라하구..양로원에서 똥치우라고들 하져(ㄴㅁ) 사람사랑 1 0 02/10/22 14:34
Re: 비서과 나왔는데 커피 맛있게 타는 방법 좀 알려달래요...(ㄴㅁ) 난 비서과 0 0 02/10/22 14:17
Re: 전 회계학 전공했는데, 사람들이 가계부 잘 쓰시겠네요. 저축 많이 하시겠네요. 많이 듣는 말이구요. 그리고 동호회모임서 돈관리하는 총무시킬때 젤루 시러요 (텅) 회계꽈 3 0 02/10/22 13:27
Re: 유전공학과 나왔다니까 아들 낳는 비법을 가르쳐 달라고... 내친구 상사 49 0 02/10/22 13:24
Re: 나보고는 가정교육과 들어갈때 감자 예쁘게 깍는 셤보고 들어갔냐고 한다... 우쒸 가정교육 잘받자 15 0 02/10/22 13:10
철학과 나왔다 그러면 왜 맨날 사주, 궁합, 관상 봐달라 그러냐구...ㅜ.ㅜ (ㄴㅁ) 쪽집게 0 0 02/10/22 13:05
Re: 식공과 나왔다하면 "요리 잘하겠네여"요리랑 상관 없는데.. 난 식공과 17 0 02/10/22 12:57
Re: 저도 전산전공했는데.. 이노무 회사는 스캐너 컴퓨터는 물론 팩스에 복사기 까지 떠 맡기더라니깐여.. 내참 어이가 없어서리... 내가 A/S요원도 아니고.. (ㄴㅁ) 동감 3 0 02/10/22 12:51
Re: 화공과 나왔다니 울 신랑 콜라 한 번 만들어 달랍디다..젠장..화공과 나오면 음료수 만들줄 알아야되남..(ㄴㅁ) 나도그려.. 6 1 02/10/22 12:37
Re: 화공과라면 폭탄 만드는 법좀 알려달라요~ 내참..... 나도 화공 19 0 02/10/22 12:43
삼류햏자 (2002-10-22 22:18:46)
그럼...전기과는 전봇대 잘타겠네..+ㅁ+a;;
아햏낭자 (2002-10-22 22:54:47)
젤 듣기 싫은 얘기...
컴공 전공이라고 하면 `컴도사시겠네여?`
한때는 같은과 친구들과 미팅할때 도예과라구 말 맞춘적도 있다는...
설마 도자기 만들어 보라구 하겠어요?
서로에게 우린 ... (2002-10-22 23:33:37)
아햏햏 무기재료공학과한테 폭탄 만들어달라는 사람도 있어요. 그 무기는 그 무기가 아닌디.
꾸팅이 (2002-10-23 00:26:54)
우리학교엔 기교과가 있다오... 상상에 맡기겠소
덴키그루브 (2002-10-23 01:49:43)
나는 공예과 섬유뒤쟌파튼데 채팅하면 그럼 ..옷만드나요? ...십자수 ..그런거해요?
이런걸 물어본다오... 옷이야 그렇다치고 십..십자수는.. 너무하오.....
무릏도원-츄 (2002-10-23 02:02:10)
정보 통신과 인데 인터넷 연결좀 무료로 해달라네요
추락햏자 (2002-10-23 14:13:44)
저는 컴과이오..
제발 전화로 컴터 고장났다고 어떻게 고치냐고 좀 물어보지 말아주시오..ㅜ_ㅡ
컴과면 안봐도 컴터를 고칠수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이오..ㅜ_ㅡ
Re : 난 전기과...ㅡㅡ;; 아하하하 10/23 0 1446
난 형광등 갈고,실습할때 전봇대 올라가냐구 묻던데...ㅡㅡ;;
참고로 전가과는 그런거 안배우고 이상한 공삭만 배움니다..
실습도 조잡한 기계만 만지구여.~
Re : 난 제어공학과 나왔더니 짱 10/23 0 1417
군대에서 주특기를 자동차 정비 주대여. 제어공학과가 브레이크 만지는데로 알았나? ㅋㅋㅋ
Re : 미술학과 나왔다니까. 웅패천하 10/23 0 1565
누드 그려봤겟네 .......... 하더라구요ㅗ.............
Re : 전 가구디자인과거듣요...망가진 의자고쳐달라더군여...ㅋㅋ 황제부인 10/24 0 399
Re : 사학과 나왔다니까... 크흑... 수우양 10/23 0 1186
사극 볼때면 괴롭습니다.
왕건이 뜨면 왕건, 허준이 뜨면 허준, 여인천하가 뜨면 여인천하...
2000년 역사를 죽~ 꿰고있지 않다는 이유로(내가 천잰감...--a)
사극을 볼 때면 전 언제나 날라리 사학과생이 됩니다.ㅠㅠ
Re : 정치학 전공한 나는 ㅠㅠㅠ 레드문 10/24 0 954
제발 나한테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 묻지말라구요...
정말 **같은데 왜 자꾸 묻냐고요 ㅠ0ㅠㅠ
Re : 반도체공학전공한 나는.. 땅파자돈나왔당 10/24 0 884
램좀 만들어 달라고 하지마.. 나두 용산에서 가서 처음 봤다.
Re : 아 슬픈 정치학 이길천 10/24 0 161
누가 대통령 될 꺼냐구 그걸 어떻게 알아 내가 점쟁인가
Re : 기계과나왔다니..노래방에서 번호 눌러라던데....쩌비.. 술퍼맨 10/24 0 356
Re : 나도 한마디 해야쥐~^^;; 전 일어과 나왔는데 노래시킬때 일본 노래아는거 해보라 그래여. 아무도 못알아듣는데 혼자 멀뚱멀뚱 얼마나 민망한쥐..(냉무) 또야 10/24 0 215
Re : 전 천문학과 나왔는데... 별순이 10/24 0 763
만나는 사람마다 점성술에 별점 봐달라고 하져...-.-;
Re : 관광과나왔다니깐 여행 자주 다니시겠네여~이카고 (냉텅) 이수연 10/24 0 194
Re : 국문과 나왔다면 사람들이 날 국어사전으로 봅니다. `기회다` 하면서
헤깔렸던 단어 다 물어봐요. 편지나 독후감 부탁하는 건 예사로 압니다. 기껏 써주면 국문과 나왔다면서 별로네.. 이럽니다. `멜`도 신경쓰여서 꼬박꼬박 `메일`이라고 씁니다.
Re : 유통학과 나왔다니까 슈퍼차릴꺼냐고들 하던데...ㅡ.ㅜ(냉무) 『zero™』 10/24 0 129
Re : 난 교육학과 엄마맘 10/24 0 317
교육학과 나왔다고 하면 어머 어머 니네 애들 진짜 공부잘하겠다..근데 넌 왜 학교선생 안해?? ...참내..교육과 나오면 전부 선생 되라는 법 있나?? 그리구, 엄마가 교육학 전공하면 그집 자식들은 거져 공부잘하나??
Re : 피아노과 나왔다니까 워드잘치겠네 하던데..ㅠ.ㅠ. enf 10/24 0 117
Re : 체육과 나왔거든여...... 새카드 10/24 1 196
체육과 나왔으니까 니 쌈 잘하지.. 울 친구 맘에 안든넘 있으니까 손좀 봐주란다..
우쒸 난 "사격"이었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Re : 전 농공학과 나왔거든여 그런데 어쩧하면 벼 잘자라냐고 물어봐요 근데 전 4년간 배운게 댐만들기 콘크리트 비비기 측량하기...... 농공과가 무신 농학과인줄알아........ 우리도 공학사야 공학사
Re : 사회복지과예여.. 사복이네 10/25 0 75
사회복지과 넘 고달픕니다..
우선 친구들이랑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때 노약자석 비어있어도 절대로 못 앉구여(사회복지과니까 노인공경을 해야 한다나..)
지하철에서 노래테잎틀고 바구니든 시각장애우들이 지나가면 어김없이 돈을 털어 넣어야 합니다
동창회 있을때 옷 좀 빼입고 가면 예비 사회복지사 옷차림이 왜 그러냐니.. 사치가 너무 심하다느니.. 옷빼입을 돈으로 어려운 이웃이나 도우라느니.. 엄청 긁어댑니다..
사회복지사는 옷차림이 수수하다 못해 초라해야 사회복지사 답다는게 제 친구들의 소견이더군여..
Re : 난 축산가공인데 굴꿀이 10/25 0 69
놀러가면 남들이 닭잡아 달라고하구.
윈빕에서 퍼옴......ㅋㅋㅋ
그리고 밑에 있는 그림에서 중앙에 있는 점 하나를 자세히 보고 계시면 뭔가가
나타납니다.
눈에 힘빼고 자세히 보세요... 힘주면 사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