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내일이 폐막입니다. (사진)
조제비입니다.
부산에 살면서도 부산국제영화제 소식을 올리지 못한것이 좀 씁쓸하네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1회부터 6회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영화를 관람하고 사진까지 찍어서 동참을 했습니다.
올해는 예매기간동안 병원에 입원을 하는 바람에 시기를 놓치고 말았지요.
아쉽지만 PIFF광장을 어슬렁거리는 것으로 만족을 했습니다.
내일이 폐막일이지요?
내일은 꽃 영화한편을 볼려구 티켓을 문의했는데 없더군요.
사진은 남포동의 PIFF광장 입구에 있는 광장관문입니다.
시간은 밤10시로 마지막편을 관람하고 나오는 시민들이 모두빠져나가고 좀 한산한 모습입니다.
1회때만 해더라도 부산에 영화제를 한다는 것이 좀 의야했어요.
우리나라의 특성상(지뢀같은 특성이죠) 수도권밖을 벗어나면 변방이나 마찮가진데 그 변방에서 영화제를 개최한다는 것이 성공에 의심을 품었지요.
지금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발돋음 했습니만....
내년을 기약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영화같은 삶을 살고 픈 조제비였습니다....
부산에 살면서도 부산국제영화제 소식을 올리지 못한것이 좀 씁쓸하네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1회부터 6회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영화를 관람하고 사진까지 찍어서 동참을 했습니다.
올해는 예매기간동안 병원에 입원을 하는 바람에 시기를 놓치고 말았지요.
아쉽지만 PIFF광장을 어슬렁거리는 것으로 만족을 했습니다.
내일이 폐막일이지요?
내일은 꽃 영화한편을 볼려구 티켓을 문의했는데 없더군요.
사진은 남포동의 PIFF광장 입구에 있는 광장관문입니다.
시간은 밤10시로 마지막편을 관람하고 나오는 시민들이 모두빠져나가고 좀 한산한 모습입니다.
1회때만 해더라도 부산에 영화제를 한다는 것이 좀 의야했어요.
우리나라의 특성상(지뢀같은 특성이죠) 수도권밖을 벗어나면 변방이나 마찮가진데 그 변방에서 영화제를 개최한다는 것이 성공에 의심을 품었지요.
지금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발돋음 했습니만....
내년을 기약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영화같은 삶을 살고 픈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