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왕님!, 그리고 고수분들........
98년도부턴가... 이 태사랑을 자주 들락거립니다.
그동안 자주 여행관련 글들을 올려 주시던 열성 회원
그룹이 두세번 바뀌어 가는 것도 지켜 보면서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마지막 여행을 다녀 온지도
벌써 3년이 넘어 가고... 이젠 이곳에 들러 열분들 여행기나
잡담들을 읽어 보면서 언제 갈지도 모르는 계획만 세워
봅니다.
근데 요즈음은 읽을꺼리들도 뜸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말인데요. 여행동호회 싸이트에서 신규회원 창출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묻고 답하기 배너를 위에다 올려 주시면
좀 더 많은 답글이 올라 오지 않겠어요? 조회수도 많아지고요.
아울러 요왕님 말고 고수분들도 많이 참여 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렇게 되면 다른 방들도 더더욱 활성화 되고 새롭게 글을 올려
주시는 회원들도 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말하니 내가 주인 같네요.
나도 요번 여름엔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피피로 가족여행이나
떠나 볼까 합니다. 애들에게 열대어나 실컷 만나게 해주려구요.
갔다 오면 저도 가족 배낭에 대해서 나름대로 정리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다니면서 메모 부지런히 해야 하겠지요.
상업성 배너 하나 없는 태사랑의 주인장, 요왕님의 무료봉사에
감탄 하면서 몇자 끄적여 보았습니다.
그동안 자주 여행관련 글들을 올려 주시던 열성 회원
그룹이 두세번 바뀌어 가는 것도 지켜 보면서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마지막 여행을 다녀 온지도
벌써 3년이 넘어 가고... 이젠 이곳에 들러 열분들 여행기나
잡담들을 읽어 보면서 언제 갈지도 모르는 계획만 세워
봅니다.
근데 요즈음은 읽을꺼리들도 뜸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말인데요. 여행동호회 싸이트에서 신규회원 창출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묻고 답하기 배너를 위에다 올려 주시면
좀 더 많은 답글이 올라 오지 않겠어요? 조회수도 많아지고요.
아울러 요왕님 말고 고수분들도 많이 참여 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렇게 되면 다른 방들도 더더욱 활성화 되고 새롭게 글을 올려
주시는 회원들도 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말하니 내가 주인 같네요.
나도 요번 여름엔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피피로 가족여행이나
떠나 볼까 합니다. 애들에게 열대어나 실컷 만나게 해주려구요.
갔다 오면 저도 가족 배낭에 대해서 나름대로 정리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다니면서 메모 부지런히 해야 하겠지요.
상업성 배너 하나 없는 태사랑의 주인장, 요왕님의 무료봉사에
감탄 하면서 몇자 끄적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