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떤 교재로 공부를...
해외여행을 꿈꾸다 보니
언어의 장벽을 느낍니다.
모든 나라말을 다 배우면 좋겠지만
그건 능력 밖이고
아쉬운따나 영어란 놈이라도 공부를 해볼까 싶은데
교재선택에 고민을 하고 있지요.
무슨 교재든 한 가지만 집중적으로 파면 좋겠지만
그래도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오성식의 sos7200, 할리의 세스, 크레이지 잉글리쉬를
두고 고민중입니다.
혹시 저보다 앞서 언어공부의 길을 가보신 분
어떤게 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내년 여름여행에선 쪼메라도 입을 많이 열고 싶습니다.
아... 고민이다...
언어의 장벽을 느낍니다.
모든 나라말을 다 배우면 좋겠지만
그건 능력 밖이고
아쉬운따나 영어란 놈이라도 공부를 해볼까 싶은데
교재선택에 고민을 하고 있지요.
무슨 교재든 한 가지만 집중적으로 파면 좋겠지만
그래도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오성식의 sos7200, 할리의 세스, 크레이지 잉글리쉬를
두고 고민중입니다.
혹시 저보다 앞서 언어공부의 길을 가보신 분
어떤게 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내년 여름여행에선 쪼메라도 입을 많이 열고 싶습니다.
아...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