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보는 지난 여행
요즘들어서 태사랑을 다시 한번 샅샅이 훓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볼레야 볼것이 없을 정도로 말이다
그러면서 다시 느끼는 감정은....아... 이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구나...그래..
그렇겠구나..이런것이다. 내 감정에 취해서 내가 느낀것만이 전부일거라는 의기양양함에 빠져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란 각자 느끼는것이 다르고 아는것이 다른만큼 그만큼의 비중또한 달라지고 그렇게 되면 전혀 다른 감각이 살아 나게 마련인것이다.
맨날 가르키고 배우면서 각자 개개인의 역량을 존중해달라고 소리치던 내 자신이 ... 이런 여행에서 만큼은 그게 아니겟지라는 엄청난 착각을 해 댔던 것이다.
이제라도 이것을 느꼈으니...나에게 남은 것은....
여 행 을 떠 나 는 것 밖 에 안 남 았 다 ! ! !
-------------------- 에휴...결론은 이거지 머....에휴.... ㅠ,.ㅠ
그러면서 다시 느끼는 감정은....아... 이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구나...그래..
그렇겠구나..이런것이다. 내 감정에 취해서 내가 느낀것만이 전부일거라는 의기양양함에 빠져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란 각자 느끼는것이 다르고 아는것이 다른만큼 그만큼의 비중또한 달라지고 그렇게 되면 전혀 다른 감각이 살아 나게 마련인것이다.
맨날 가르키고 배우면서 각자 개개인의 역량을 존중해달라고 소리치던 내 자신이 ... 이런 여행에서 만큼은 그게 아니겟지라는 엄청난 착각을 해 댔던 것이다.
이제라도 이것을 느꼈으니...나에게 남은 것은....
여 행 을 떠 나 는 것 밖 에 안 남 았 다 ! ! !
-------------------- 에휴...결론은 이거지 머....에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