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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체류 하실분을 찾습니다.

jjamlong 9 469
안녕하세요.. 잠롱입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보는바와같은 방이 있습니다.
장기 투숙자를 찾는데요.
최소 단위는 한달 입니다.
물론, 한달치 돈주고 일주일을 머무시건 29일을 머무시건 한달치 돈을 내셔야 하구요.
보증금은 없습니다.
한달 사용료는 6000밧 입니다.
방의 크기는 4미터 * 5미터 이구요.
화장실은 포함되지 않은 크기 입니다.
물론 화장실은 실내에 있습니다.
킹사이즈의 침대가 하나 있구요.
room01.jpg

작으나마 베란다가 있어 직접 빨래를 한다면 빨래를 말리기도 좋습니다.
room02.jpg

20,000BTU의 새 에어컨이 있어 시원하게 지낼수 있으며,
room03.jpg

침대탁자와 옷장겸 화장대도 하나 있습니다.
room04.jpg

깔끔한 화장실의 내부 모습입니다.
room05.jpg

질문이 있거나 문의를 하실분은 제 홈피( http://jjamlong.com )의 예약게시판에 간단하게 질문 주세요~
즐거운 여행~~
잠롱..
9 Comments
이강명 2002.12.13 11:00  
  어디있는방이지요??
방콕입니까?
아니면다른곳입니까?
011-227-7019
암워이 2002.12.13 13:27  
  넘 아담하구 예뿌네요~ 특히 베란다!
음.. 2002.12.13 22:40  
  푸켓에서 6000밧이면 이거보다 더 존방 얼마든지 많은데..
잠롱에서 이제 장기투숙 장사만 하기로 했나봐요?
jjamlong 2002.12.14 03:55  
  강명님 이방은 푸껫에 있는 방입니다.

암워이님 칭찬 주셔서 감사 하구요.

음님.. 어디에 이런방이 있는지 알려 주실래요?
푸껫을 잘 아시는 분 같은데..
그리구요..장기투숙 장사만 할려는게 아니라 싱글룸이 있어 처리가 곤란해 장기투숙을 시키려고 하는 겁니다.
나이 어린 커플들이 오더라도 싱글룸이 있으면 안줄수가 없잖아요.
전 계속해서 공동숙박형태로만 장사를 하려고 하거든요.
제가 너무 보수적이라 그런건지 시대에 뒤떨어져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제 딸의 나이가 곧 열일곱살이 됩니다.
키는 165구요..
외형상으론 완전히 여자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거든요..
최소한 제딸에게 부끄럽지않게 큰소리 치는 아빠가 되고 싶을 따름입니다.
비록 돈은 못 벌겠지만요..
술을 한잔 했더니 쉰소리가 많습니다.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조제비 2002.12.14 04:46  
  잠롱님....
이런 상항에서도 따님 자랑이라니.....
제가 함 찾아뵙고 정식으로 인사 올립니다.
따님을 저에게 주십시오....
신혼방은 이방으로 할렵니다.
받아주십시오.. 장인어른!!!
풋타이깽 2002.12.14 09:23  
  하하하 잠롱님 딸자랑에 공연히 총각들 맘 설렙니다.
저기서 투숙하면 최소한 따님하고 친해질순 있겠다.
한쉥 2002.12.14 14:15  
  잠롱아저씨 딸 미인이죠...
아저씨 딸 잘지키세요!
방랑자 2002.12.15 01:42  
  잠롱님...조제비님은 껄떡쇠임다...
조심하십시요....사진방에서는....어떤 남정네보고...
사귀자고 하더니....큰일나겠습니다....
조제비 2002.12.16 11:29  
  아닙니다.... 정녕 아닙니다.
사진방의 그 남정네는 동생 소개시켜줄려고 한것이고...
진정 따님을 사랑합니다....
장인어른.... 허락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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