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옵니다.
인천에 눈이 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올해 들어 처음 보는 눈입니다.
쌓일 것 같지는 않지만, 어찌 됐든 눈을 보게 되었네요.
많이는 아니지만, 올해 들어 처음 보는 눈입니다.
쌓일 것 같지는 않지만, 어찌 됐든 눈을 보게 되었네요.
12 Comments
gatinha
2002.11.26 13:08
서울에도 눈이 왔어여..퍼~얼펄...지금은 바깥이 희뿌옇네요....
요술왕자
2002.11.26 13:12
엉..... 여긴 왜 안오지....
서울에도
2002.11.26 13:17
눈이 오고 있는데.. 흰눈이 사뿐이 내려앉고 있어요..
heyjazz마눌
2002.11.26 13:23
인천에는 벌써 그쳤습니다....
지금은 햇볕은 쨍쨍 입니다.
뭐가이리 싱거운지.....
지금은 햇볕은 쨍쨍 입니다.
뭐가이리 싱거운지.....
요술왕자
2002.11.26 13:26
어.... 온다.....
근데 무슨 눈이 저러냐.... 밀가루 같다...
근데 무슨 눈이 저러냐.... 밀가루 같다...
돌체비타
2002.11.26 14:06
제가 사는 익산촌에도 아주 함박눈이 왔네요..잠시동안이지만..너무나 굵게...그것도 두번씩이나.....~~~
앙텅
2002.11.26 15:15
안녕하세여 ^^ heyjezz마눌님~ 같은동네 사는 앙텅입니다. 담에 예빈이보러 남희와 찾아가고 싶은데 정말 삼겹살에 소주 주시는거예요?^^ 오케이 하심 당장 날라갈께요~ 유후!!~^^
heyjazz마눌
2002.11.26 16:24
놀러 오세요.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다른건 못해 드려도 삼겹살에 소주는 대접할 수 있습니다. 음식 솜씨는 별로라 맛있는 건 못해드립니다.
조제비
2002.11.26 17:36
드디어 째즈님과 째즈마눌님도 폐인이 되시는 군요.
아~~ 이러다가 두분다 바람나서 여행땜에 살림거덜내는건 아닌지...
저의 째즈의 옛 스켄들은 다 잊으시고 예빈이 이쁘게 키워주세요...
나중에 제가 델구 가게.... 헐헐..
아~~ 이러다가 두분다 바람나서 여행땜에 살림거덜내는건 아닌지...
저의 째즈의 옛 스켄들은 다 잊으시고 예빈이 이쁘게 키워주세요...
나중에 제가 델구 가게.... 헐헐..
앙텅
2002.11.26 21:41
야~ 신난다! 남희야 ~ 째즈마눌님이 와두 된단다^^
어여 인천 팀 모여 째즈네 가자~야호~~ 헤이째즈 마눌님 넘 감사감사!
필요한거 말씀만 하세요 한아름 가져다 드릴께요^^
어여 인천 팀 모여 째즈네 가자~야호~~ 헤이째즈 마눌님 넘 감사감사!
필요한거 말씀만 하세요 한아름 가져다 드릴께요^^
heyjazz
2002.11.27 10:34
음... 울집에 올려면 일단은 태국행 뱅기표3장...... ( 마눌 , 나, 덕성이, 예빈이는 덤 ) 100,000밧 , 그리고 우리 여행 가있는 동안 집 봐줄 강아지나 사람 필요함..... ㅋㅋㅋㅋㅋㅋㅋ 날잡고 연락주세요.... 바로 길건너면 울집이잖수.... 남희동상 언넝 글때려 날짜 잡자.....
아부지
2002.12.02 02:41
지는...보지두 못했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