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jpg................ㅜ,ㅡ
오늘 우연히 태사랑을 기웃거리다 갑자기 지난 여행들이 생각이 나서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사진들을 열어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이름의 화일하나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그 이름이
아저씨(ajeossi.jpg).jpg.....................
이런 사진이 있었나 싶어 냉큼 열어 보았더니 저......아래 사진이 보이더군요..
파타야 만남의 광장에서 우연히 만나서 파타야 파크가 어디냐고 하길래....
썽태우 가격흥정해주고 뒤따라 가면서 안내까지 해주고 했는데........
뒤따라갈때 사진을 찍어 주고 메일로 보내준거 까지는 좋은데......왜 하필
그많은 화일명중에 아저씨라니....ㅜ.ㅡ
멋진오빠.jpg, 핸썸맨.jpg, 콜가이.jpg 사랑해요.jpg 등등 그 많은 좋은
수직어들을 놔두고 컨츄리 스럽고 열댓살만 넘어도 들으면 기분나쁜
아저씨라니.......갑자기 기분이 싸해지면서 다시 몇일후 먹게될 떡국이
정말로 싫어지는 날이었습니다.......
한가지 깨우치는 날이었습니다.....나중에 여행중에 만난분들 사진들을
보내줄때는 꼭 이쁜 화일명으로 만들어서 보내줘야지 하고 다짐해 봅니다.
아저씨 아주머니들 그럼 이만.......ㅋㅋㅋ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사진들을 열어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이름의 화일하나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그 이름이
아저씨(ajeossi.jpg).jpg.....................
이런 사진이 있었나 싶어 냉큼 열어 보았더니 저......아래 사진이 보이더군요..
파타야 만남의 광장에서 우연히 만나서 파타야 파크가 어디냐고 하길래....
썽태우 가격흥정해주고 뒤따라 가면서 안내까지 해주고 했는데........
뒤따라갈때 사진을 찍어 주고 메일로 보내준거 까지는 좋은데......왜 하필
그많은 화일명중에 아저씨라니....ㅜ.ㅡ
멋진오빠.jpg, 핸썸맨.jpg, 콜가이.jpg 사랑해요.jpg 등등 그 많은 좋은
수직어들을 놔두고 컨츄리 스럽고 열댓살만 넘어도 들으면 기분나쁜
아저씨라니.......갑자기 기분이 싸해지면서 다시 몇일후 먹게될 떡국이
정말로 싫어지는 날이었습니다.......
한가지 깨우치는 날이었습니다.....나중에 여행중에 만난분들 사진들을
보내줄때는 꼭 이쁜 화일명으로 만들어서 보내줘야지 하고 다짐해 봅니다.
아저씨 아주머니들 그럼 이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