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서 자라는 식물 (36) [여러분의 도움이...]
조제비입니다.
울집에서 자라는 식물이 겨울이 되고나서 좀 주춤했습니다.
여름. 가을에 찍은 사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식물 이름을 몰라서 올리지 못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검색을 하기에도 쉽지가 않고 또한 사전을 들추어 보는 것도 무리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도 기억이 가물거리시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일단 조금씩 이름을 모르는 식물도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고 이름을 기억하시는 분이나 여기에 담긴 추억이 있는 분들은 리플부탁드립니다.
아래사진은 집 앞근처의 작은 뚝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꽃의 크기는 100원짜리 동전도다 작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시기가 늦여름정도였던것 같아요.
푸른색의 꽃잎이 마치 날개를 펼친 곤충같이 보이는군요.
이꽃이 자생하는 곳의 한 음식점에서 이꽃의 이름을 물었는데 전라도 방언으로 뭐시라고 했지만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후에 이녀석을 보았는데 한참을 쳐다보았습니다.
작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녀석에게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어요.
야행화 같은데 도심에서도 볼수가 있을까요???
평소에 식물에게 관심을 가졌음... 하는 조제비였습니다.
울집에서 자라는 식물이 겨울이 되고나서 좀 주춤했습니다.
여름. 가을에 찍은 사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식물 이름을 몰라서 올리지 못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검색을 하기에도 쉽지가 않고 또한 사전을 들추어 보는 것도 무리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도 기억이 가물거리시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일단 조금씩 이름을 모르는 식물도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고 이름을 기억하시는 분이나 여기에 담긴 추억이 있는 분들은 리플부탁드립니다.
아래사진은 집 앞근처의 작은 뚝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꽃의 크기는 100원짜리 동전도다 작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시기가 늦여름정도였던것 같아요.
푸른색의 꽃잎이 마치 날개를 펼친 곤충같이 보이는군요.
이꽃이 자생하는 곳의 한 음식점에서 이꽃의 이름을 물었는데 전라도 방언으로 뭐시라고 했지만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후에 이녀석을 보았는데 한참을 쳐다보았습니다.
작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녀석에게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어요.
야행화 같은데 도심에서도 볼수가 있을까요???
평소에 식물에게 관심을 가졌음... 하는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