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분 필독하세요 (로컬남 조심!! 마약복용하게 한후 성추행및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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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분 필독하세요 (로컬남 조심!! 마약복용하게 한후 성추행및강간)

백현이 37 6991
저는 태국생활 12년 교민입니다. 태국어 읽고 쓰고 말하고 듣고 자유럽게 다 가능한 교민입니다.

아래 게시판  "지금은 여행중" 에서 글을보고 예전부터 듣고 본 사건사고가 있어서 알리고자 합니다.

몇년전에 치앙마이 지방에서 게이트하우스 주인이 한국여자에게 마약비슷한 약을 먹인후 

강간한 일이있었다고 듣었습니다.

그여자는 신고도 못했다고 하네요 왜냐면 그로컬남이 겁을 줬다고 합니다. "신고하면 마약검사후에 먹는너도 

잡혀간다" 라는 말에 겁을 먹고 울면서 신고도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을겁니다.

이럴때는 절대로 신고를 해야 합니다. 내가 의지에 의해서 먹은게 아니라 상대방이 몰래 약을 탓거나 속여서 

먹였기 때문에 무죄에 해당합니다.

또다른건은 아는분한테 듣은건데 파타야에서 로컬남 4-5명이 한국녀를 방에 강금하고 몇달동안이고 마약을 

강제로 먹여서 헤롱헤롱하게 한후 몇달동안이고 4-5명이서 번갈아서 가면서 그룹강간을 햇다고 합니다.

어떻게 연락이 닿아서 도와달라고 한후 현장에 가서 무사히 구출했다고 합니다. 경찰하고 같이 갔는지 

아님 혼자 구출했는지는 못듣었네요 

이거외에 클럽에서 로컬남들 주로 즐기로 오는 외국여성(피부하얀 한국 대만 싱가폴) 들 상대로 몰래 데이트 강간약인

GHB 같은 기억이 안나게 하는 약을 술에 탄뒤 헤롱헤롱 해지면 자기차에 태워 집으로 데려가 강간합니다.

현지여자들은 놀러오는게 아니라 스폰서,매춘,결혼상대자 등을 찾으로 오기 때문에 부담되지만 

외국 여행자는 태국에서 놀고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면 그만이기에 로컬남 입장에서 부담이 없는게지요 ...

그리고 현지법을 잘 모르므로 신고한다하면 위에 글처럼 "먹은 너도 구속이다" 라고 겁을 주니 아무도 

신고를 잘 안하는겁니다. 이점을 노리는겁니다.

그리고 피부색이 검둥이 처럼 시--커먼 지들 여자보다는 피부가 하얀 한국여자들 보니 환장하고 그여자랑 

섹스하고 싶어서 미치는겁니다. 

로컬남은 피부가 하얗지만 얼굴은 보통,피부는 검지만 얼굴이 이쁘면 십중팔고 하얀여자를 원합니다.

태국남자는 한국녀한테 원하는건 섹스뿐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엄청나게 많은 마약이 태국에 널려있고 쉽게 구할수 있는나라 입니다.

클럽에서 데이트 강간 GHB 같은 마약으로 내가 원하는 여성을 쉽게 강간할수 있는곳이고 그리고 

한국여자,대만여자,중국여자등은 쉽게 섹스에 응해준다는 소문(?)이 퍼져있어서 여기 로컬남들이 기대를 하고 

마약을 몰래 술에 타는겁니다.

서양여자들은 대부분 이성과 함께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낯선사람을 의심을 잘하고 자기방어를 대단히 

잘하기 때문에 로컬사람들이 쉽게 속이거나 범죄를 걸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서양여자들은 보통 로컬남이 

포기를 합니다.

그런데 유난히 동양계 여자들은 (남자도 마찬가지) 방어를 잘안하고 쉽게 믿고 쉽게 속는다는점입니다.

그래서 동양계 여자들을 쉽게 생각하고 쉽게 섹스도 할수있다고 믿는겁니다.

클럽에 갈때는 가능하면 이성과 함께 동행하시고 같이 동행한 남성분은 여성을 잘 보호해주시는게 예의라고 봅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 현지인과는 필요이상으로 친해지지 마세요. 가볍게 음악이나 듣고 가는게 좋습니다.

<<<<<<<===> 위 내용은 전부 100% 사실이고요... 내가 태국클럽,바,기타 등등에서 현지인들이 대화나누는 내용을 듣은

그대로 적은글입니다. >>>>>>>>>
37 Comments
별을담은아이 2014.08.17 21:14  
택시 쉐어 구해야 하는데.. 왜 일케 구하기가 힘들까요 ㅠㅠ 잉잉잉
수랏타니타니 2014.08.18 16:18  
뭐 경고해 주시는 취지는 알겠는데[피부색이 검둥이 처럼 시--커먼 지들 여자]는 뭔가요.
인종차별발언입니다. 태국여자도 매력적인데 말이죠.
그리고 태국남자들을 무슨 한국여자와 섹스하고싶어 환장한 사람들인 양 취급하시는데
반대로 서양남이 한국남을 피부 하얀 서양녀와 섹스하려고 환장한 사람으로 표현하면
저는 기분 나쁠 것 같습니다만.
어디에나 질 나쁜 일부 사람은 있기 마련이죠.
슬러브 2014.09.19 13:16  
꼭 이런분들있네요… 뭐 말만하면 한국사람 더한다 한국사람이 더 심하다 한국사람이 어쩌고 저쩌고…. 글쓴이의 어조가 좀 격한부분이 있고 리얼한 부분도 있지만, 내용상 격하지 않을수가 없는데…(인생이 걸린문제) 그걸 아니꼽게 생각해서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에 있는 외노자들도 착한 사람도 있지만 여럿이 모여다니며 강력범죄도 엄청 저지릅니다. 그렇다고 외노자들이 다 나쁘다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하지만 언제 어떻게 당할지도 모르니 조심하자는 얘기는 할수 있지 않나 싶은데… 꼭 단어 몇 개만 뽑아서 그런식으로 얘기하는게 영 보기가 그닥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수랏타니타니 2014.09.20 19:25  
.........이거 제 글을 보고 단 댓글 맞죠?
.........딴 분 글에 달 걸 잘못 다신게 아닌지..??
제가 언제 한국사람 더 심하다했나요...?
그리고 취지가 좋다고 무슨 말이든 해도 되는 건 아니죠.
특히나 인종차별발언은......
검둥이란 말을 했는데 아니꼽게 생각해야지
그걸 자연스럽게 [취지는 좋으니까...]하고 받아들이는 상황이 전 더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심호흡 한번 하시고 제 댓글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본문글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님은 댓글에 [외노자들이 다 나쁘다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했지만 본문엔 이런 말이 있습니다.
[태국남자는 한국녀한테 원하는건 섹스뿐입니다. ]
이게 다 나쁘다고 하는 거죠... 아닌가요?
동그란지구 2014.08.18 22:33  
조심하라고 해주신 말씀이니 조심하고 주의하겠습니다.
다소 격한 어조가 느껴지지만...;;;
그래도 전 태국에서 좋은 분들만 만났네요~ 어딜가나 자기 몸은 자기가 조심해야죠.
여자건 남자건 말 안통하는 외국에서 자유분방하게 놀다가 고삐 빠지면 대책 없으니까요..
동그랑땡88 2014.08.19 17:01  
헐....너무 무섭네요... 하지만 어느나라도 밤에는 위험하니까 조심해야겠네요
깽립이 2014.08.19 18:01  
격한어조만 좀 수정해주신다면 읽기가 좀 편해질듯하네요.
윗분 말씀대로 피부가 씨꺼먼, 검둥이 같은 표현은 너무 심각한 인종차별 단어네요... 우리나라사람한테 비유하면 찌든 마늘냄새나는 누런 한국인이라고 쓴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여행하시는분들 조심히 즐겁게 여행하길!!!!!
모토지로 2014.08.20 13:13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보여지고, 좀 무섭네요..
내 아내,친구,가족이 이런일을 당한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조심 또 조심!!
zeuskhan 2014.08.21 00:54  
태국인들 한국여자 좋아합니다 조심하라는 차원의 말이 조금 거칠게 느끼실 분도 있겠지만
조심하세요 마약에 아차하면 영원히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겁니다 그리고 글쓴 분께서
태국에 오래 살다보니 글을 강하게 쓴것 같으나 같은 한국 여자들을 위한 글이니 문제가 없어요 조심하라고 강하게 쓴게 잘못은 아닙니다
락푸켓짱 2014.08.21 10:33  
가능한 일이 아니라 흔히 있는일입니다.
같은 태국인들 사이에서도 많이 있는일이고
카오산 에서도 약먹이고 일어나는 사고가 비일비재 합니다.
여행의 설레임으로 잠깐 자신을 놔버리면
남자건 여자건 상관없이 큰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것
꼭 명심해야 하죠.
SongIK 2014.08.21 12:22  
태국인 남편을 두고 있는 한국여자인데, 글보면서 조금 불편하네요..
태국남자 모두가 그런것도 아니고, 한국남자들 중에도 섹스에 환장한 남자들 많을텐데..
개개인의 성향과 민족성을 헷갈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래러 2014.08.21 20:03  
태국인 남편을 둔 님을 위한 글은 아닌것 같네요
태국에 여행온 한국여성만을 위한 글이네요
아이패드 2014.08.21 22:13  
그 수많은 퇴폐 맛사지가 태국전역에 휘황찬란하게  불을번쩍이고 어느지역이든 벌거벗고 춤추는 여자들..넘쳐나는 태국.
비단 관광객을 위한 업소가 아닙니다....태국남자들 섹스 참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한국남다보다 더함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여행광 2014.08.23 17:32  
주 목적이 위험을 알리자는 것이니 말투 하나 단어 하나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전반적 줄거리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위험한곳에 해골마크 있고 태국 담뱃갑에 혐오스런 그림 있다고 표현이 과격하다 할수는 없는것처럼...

빠이에도 전문적으로 한인 여성만 노리는 태국 남성들이 있다 하네요...
글에 올라 와 있는것 처럼 마약이나 환각제를 먹이고 나쁜짓하고 사진 찍어 돈달라 협박하고
태국을 오래 여행 하시고 빠이에 한동안 거주하신 한국 여행자분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 분이 다니며 들은 이야기로는 피해 한인 여성이 많으나 주 타겟이 아직도 한인 여성이랍니다 그 이유는 한인 여성은 여러가지 이유로 대사관이나 경찰에 신고를 안하기 때문에 이랍니다.

태국 남자들이 동일 수법을 서양 여자들에게 안쓰는것은 일단 그사람들은 일이 터지고 나쁜일을 당하면 대사관 및 경찰에 신고를 하기때문 이랍니다..

태국 남자 일부이겠지만 하여간 조심 해야 합니다..
카오산에서는 남자를 상대로한 동일한 사태가 많다 합니다..단지 금품을 털리는게 대부분이구요.

항시 혼자 여행을 다니면 특히 주의들 많이 하시는데 몇분이 같이 다니면 긴장을 풀게 되지요 친구가 있으니 아님 이렇게 많은데 뭔일 나겠어 라고 하지만 항시 조심 하는게 기본 이라 생각 합니다.
비오는목요일 2014.08.26 23:53  
무섭네요 밤에는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ㅜㅜ
깜따이 2014.08.27 02:00  
맞습니다. 서양여자들은 다음 피해자를 막기위해 경찰에 신고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그런데 한국여자들 특히 유럽에서 숙박비 아낀다고 밤열차만 타다
헬룸개스먹고 정신 잃은후 러시아갱들에게 돈도 털리고 몸도 망가져도 주변사람들에게
창피해서인지? 신고를 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Funnyj 2014.08.27 18:25  
딴지가 아니라... 헬륨가스는 먹으면 목소리 웃기게 바뀌는거 아닌가요?ㅎㅎㅎㅎ 갑자기 궁금해서...

신고정신이 서양에 비해 우리나라가 적은건 사실인듯합니다.
깡민늼 2014.08.29 02:53  
종종 놀면서 클럽 라이브쇼 등등... 한국여자분들께 작업들어가는 남자분들...
한국여자분들 보면 대부분 한국남자한티 적개심보이고..
러시아 태국현지인한테는 다정다감?ㅎㅎ
이유를 모르겠더군요ㅋㅋ 혹시 일부로 다른 뭔가를 원해서 그러는건 아닌지 ㅎㅎ
세상만사 2015.02.05 15:03  
소문도 나지 않고, 귀국하면 땡이니까요.
오리규 2014.08.29 17:47  
여자분들은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멋드러지게 2014.08.29 20:38  
여성분들 무섭겠다 ㅠㅠ
조심하셔요!!
피부만미남 2014.09.16 20:10  
빠이에도 타이거우즈 닮은 게스트하우스 운영하는 놈 주의. 동양여자는 약먹고 정신 못차려서 하루에 한명은 꼭 당한다고 함.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도 기억이 없다고 함.
마른 체격에 낮에 선글라스 끼고, 주로 이미 여자를 꼬셨을 땐 돈크라이 테이블에, 아직 못 꼬셨을 땐 모닥불 주변에 자기 한국여친 사귀었었다면서 사진보여주고 이러다가 게스트하우스 데려가서 약탐. 다음날 아침에 치앙마이 돌아가는 여자들 있으면 꼭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줌.
태국자유여행길잡이 2014.09.21 21:17  
타이거우즈어디가나 ㅋㅋㅋㅋ
쇼닉 2014.09.24 11:16  
세계에는 다양한 인종이 있고, 그 인종이 주변에 널려 있으면 다른 인종과의 섹스는 어떨까라는 환상을 갖는 것은 전부는 아니겠지만 존재한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요. 최근 한국녀들 보면, 백인 흑인 등 외국인에 환장한 사람들 많고, 태국여자들은 돈이라도 받지만, 한국녀들은 돈도 안받고 무료봉사중인 경우가 많은 것 또한 공공연한 사실이 아닌가요? 하지만 이것은 일부죠.. 일부 맞아요. 하지만 일부도 없어야 안심하는 것 아닐까요. 일부라는 것은 존재한다는 뜻이고, 그 존재함에 내가 걸렬들 확률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더욱더 조심조심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일테니까요.
한국여자 먹고 버리고 좋다는 소문은 유럽, 미주, 동남아, 일본, 중국에 널리 퍼진 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의 처자들이 행동을 많이 한 것도 사실이구요. 물론 일부입니다. 하지만 그 일부가 전체를 대변하지 않지만 전체를 얼굴에 똥물을 끼얹는 것도 사실이구요.  태국남들이 모두 한국여자들에 미친 것은 아니지만, 한국여자와의 하룻밤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사실이고 물론 그것이 일부이지만, 그 일부가 태국남들의 이미지에 똥칠하는 것 또한 사실이라고 봅니다.

자기몸 자기가 지키는 수밖에 없어요. 우리나라는 남녀끼리 누나 동생, 오빠 동생, 선배 후배 따지면서 나름대로 섹스 이외의 관계를 유지하지만, 외국가면 거의 남녀는 섹스를 전제로 지냅니다. 후의 호의 선의요? 그런거 없어요.. 그냥 하룻밤 잠자기 위한 사탕발림이라고 보면 되요. 그러니 외국나가본적없는 한국녀들 외국나가면 외국남자들이 친절하니 멋찌니...그러면서 넋놓고 있는 것이고, 한국남자들이 정말 착하고 여자를 섹스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고 대해주니, 외국 남들도 그런지 알고 넉놓고 있다가 당하는 거죠...

한국여자들 정신차려야 해요. 외국남들이 친철하게 해줬다 그러면 목적은 하나입니다. 돈이거나, 섹스거나..... 이거 외에 순수한 우정, 호의 선의 후의 이런거 없어요.
쿤담 2014.11.18 00:36  
글 정말 잘쓰셨네요.  굿~
세상만사 2015.02.05 15:04  
정답입니다
나오미35 2014.09.24 17:07  
윗분글에 100% 동의합니다..
누나여행초보 2014.09.24 22:58  
...대박 조심해야겟어요
아무거나 받아먹지말고 말도섞지말아야할듯
무서워서 어디여행을가겟나요 ㅠㅠㅠㅠㅠㅠㅠ
남자를데려가야하나 여행을..하....
대왕람세스 2014.09.26 08:51  
* 당하기 전까지는 모른다는것이죠  설마 나에개는 뭐 이런일이 일어나갰어 나만조심하면 되지
  한다는 거죠  그냥 건전하개 여행하는것이 최선입니다
쪼작가 2014.10.06 18:34  
여행중에 만나는 이성은 무조건 조심+조심+조심 하세요...
점소이 2014.10.17 12:31  
저도 태국은 이번에 한번 여행을 가면서 아주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곳 저곳 떠나다보니 문득 드는 생각이,

분명히 대다수의 초짜여행자분이나 처음 가는 곳일수록 태사랑과 어느 여행커뮤니티든

'여행지에서 친절하게 다가오는 현지인은
무시하거나 거리를 두고 주의를 하자'

라고 배웠는데, 막상 여행을 가서는(특히 장기여행) 외로움을 느끼는건지
무료함을 느끼는건지 친절하게 대해주는 현지인이나 외국인에게 방심하게 되지요.
여행객은 현지인이나 현지 교민이 아니라는 자각을 항상 하고 조심하시고

초심을 잃지말라는 말처럼 처음 배운걸 항상 기억하고 숙지하시는게 어떨까요~
매력돌이 2014.11.23 20:17  
여성분들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 글이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상진kook 2014.12.24 11:53  
개념 없고 머리비고 플라스틱 얼굴에  이런 여자들은 특히 조심하시라는 좋은 정보인데
뭐 그리 따지는지.... 고맙기만 한데.

남자도 태국여자한테 홀려서 봉변당하는경우 왕왕 있다던데 조심 하시길,,,
미떵러이 2015.01.05 04:01  
파타야  관광지를가장한 사창가입니다
한국 여자가  된장녀니 머니해도
젤 깨끗합니다
한국 예비 신부또는 부인님들
애인이나 서방님이 필리핀이나 태국간다면
현지 오징어 냄새나는 여인들과자러간다고
70%는 단정지으셔도 된답니다
아이들부모 가족모시고 코끼리타고
그런분들  30%드리죠
10년넘게  추잡한 도시내막을보니
구역질남니다
코애주녑 2016.01.10 23:45  
일단!! 외국가면 항상 조심 또 조심
미도리샤워 2016.04.22 16:44  
이런거 보면 무섭네요 항상 조심!
천재대마왕 2017.06.21 17:09  
헐 정말 충격적이네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