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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굴하지만...

크아.. 6 572
오늘 시간 괜찮은분들...
제발 위로휴가나온저랑 놀아주세요.
어제 친구들 만나고 나니 이제 만날사람들은 태사랑밖에..
허.,,,,,,,,,

6시에 규석이형 만날려고요.
kks형아.. 술사준데요


제 번호인데. 저 아시는분들 ,,몰라도 상관없어요....
설에 뭐 별다른 일 없는분들..  꼭 나와주셔서 회포나..

아........................
6시부터 마실거에요 한 다음날까지 마실거니까 늦어도 연락좀..
흑흑  비굴비굴

정말 괜찮은 분들 이따가 종로서 만날거니까 나와주십시오.
으잉??
6 Comments
크아.. 2003.02.01 16:42  
  아부지님 나오신다고 했죠?
은주 2003.02.01 21:03  
  에이 연락을 주지 몰랐네.....
다람쥐 2003.02.02 01:51  
  음냐! 이제 술먹고 집에와서 보니 써있네! 진작 올리지!
은주 2003.02.02 03:08  
  내일도 아니 오늘인가..? 시간있음 연락바람,,,,,,,^^;
아부지 2003.02.02 08:45  
  어..어쩌냐..잊어먹구 있었다..--; 번호보니까 어제 부재중전화 니 전화였구나..램프로 돌려놓고 자구있어서 오늘 아침에 봤다..쿠쿠쿠~ ^^; 오늘은 안마셔? 마시면 전화해~ 미리~ 아하핫~ ^^;
Mr.강 2003.02.02 11:21  
  왜 크아에게 발렌타인데이 때 초코래토 3개 보낸다고 했지! 아마 취중 진담인것 같다.
이참에 Miss 강으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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