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의 타이 레스토랑..
저번에 새로 생긴거 같았는데..
오늘 알바 다녀오면서 또 봤네요..
동부이촌동 들어가는 골목에 있는 thai boran 이란 레스토랑..
침을 꿀꺽~ 삼키기는 했지만..
그동네 후질근 하게 생겨서는
사람들 돈은 무쟈게 많다면서요..ㅡ.ㅡ;;
전엔 우동이 먹고 싶어서 정말 허름하고 쪼매난
우동집에 쑥~ 들어갔더니만...
우동 한그릇이 7천냥이라구..ㅡ.ㅡ;;
뭔 동네(?) 우동집이 그리 비싸냐구..
맛은 일본 우동 맛이 나기는 했는데..
아니.. 여기가 일본이냐구...--++
(일본에 700엔짜리 우동 없다고 딴지걸기 엄끼..ㅡ.ㅡ;;)
암튼..
가고 싶기는 한데..
비싸겠죠...?
맛있기는 할란가..
쩝쩝..
제사 음식은 눈에 안들어오네염..--;;
우~~~
오늘 알바 다녀오면서 또 봤네요..
동부이촌동 들어가는 골목에 있는 thai boran 이란 레스토랑..
침을 꿀꺽~ 삼키기는 했지만..
그동네 후질근 하게 생겨서는
사람들 돈은 무쟈게 많다면서요..ㅡ.ㅡ;;
전엔 우동이 먹고 싶어서 정말 허름하고 쪼매난
우동집에 쑥~ 들어갔더니만...
우동 한그릇이 7천냥이라구..ㅡ.ㅡ;;
뭔 동네(?) 우동집이 그리 비싸냐구..
맛은 일본 우동 맛이 나기는 했는데..
아니.. 여기가 일본이냐구...--++
(일본에 700엔짜리 우동 없다고 딴지걸기 엄끼..ㅡ.ㅡ;;)
암튼..
가고 싶기는 한데..
비싸겠죠...?
맛있기는 할란가..
쩝쩝..
제사 음식은 눈에 안들어오네염..--;;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