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로또를 구입했다...
확률 0 보다는 그래도 800몇십만분의 1이 나아 보여서...-.-;
밤 11시가 넘은 시각에 로또파는 편의점이 없나하고 한 5곳은 돌아다녔다...
드디어 하나를 찾았는데 난리났다.. 가게가 미어터진다..-_-
다들 손을 발발 떨며 고심고심하며 하나씩 번호를 쓰고있다.
사람 너무 많아서 암꺼나 손가는대로 찍고 나왔다.
당첨 안될지도 모르지만 웬지 흐뭇하고 설렌다.-_-
어쨌거나 나에게 확률은 50%다. 되거나...안되거나...
밤 11시가 넘은 시각에 로또파는 편의점이 없나하고 한 5곳은 돌아다녔다...
드디어 하나를 찾았는데 난리났다.. 가게가 미어터진다..-_-
다들 손을 발발 떨며 고심고심하며 하나씩 번호를 쓰고있다.
사람 너무 많아서 암꺼나 손가는대로 찍고 나왔다.
당첨 안될지도 모르지만 웬지 흐뭇하고 설렌다.-_-
어쨌거나 나에게 확률은 50%다. 되거나...안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