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나......-_-;;;
저보다 나이많으신 분들이 제목보시면 (아마 상당히 많은 수를 차지할것같은..^^;) 피식~ 웃으시거나...맨날 제 뒤통수를 노리시는 어떤분이 보신다면..
"너 한대 맞아야겠다!" 라고 하실지도...^^;
근데 말이죠...
제가 사는건 왜 이리 굴곡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어떨때는 밥도 못먹을 정도로 바빴다가 어떨때는 일하고 싶어도 너무나 한가하고..
지금여? 후자입니다. -ㅁ-;;
인생이 너무나 바삐 굴러가다가 갑자기 촥~ 늘어져버리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날마다 영화나 보면서 뒹굴..뒹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폐인의 길이다..싶은것이 뇌리를 스치더군여.
그냥 남들처럼 순탄하고 평탄하게...또 순조롭게..
일정한 수준으로 삶이 굴러간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역시...작년 겨울에 태국을 다녀온게 타격이 큽니다.
뭐...실컷 놀았으니 후회는 안합니다만 시기가 안좋았던듯 하네여.
죠랑 맨날 하는 우스개로 "인생 뭐 있나~ 한방인데~ " 그러는데여.
참 단순하지만 멋진 진리라는......--;;;
이러다가 다시 바빠지면 지금을 또다시 그리워하겠지만 그래도 그런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여.
너무 놀아서 지금 머리가 다 아프다는...ㅠ.ㅠ
얼른 일해서 신세진것도 돌려드려야하고..........^^;;
나이답지않게 거의 막내라서 요즘은 거의 빌붙어사는군여..크흐흑..T^T
자...글읽으신 분들...
저 다시 왕창 바빠지라고 좀 빌어주세여. ^^
그냥...너무 한가해서 널부러져있다가 끄적끄적 써봅니다.
게시판제목에 충실하잖아여..........^^;
"너 한대 맞아야겠다!" 라고 하실지도...^^;
근데 말이죠...
제가 사는건 왜 이리 굴곡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어떨때는 밥도 못먹을 정도로 바빴다가 어떨때는 일하고 싶어도 너무나 한가하고..
지금여? 후자입니다. -ㅁ-;;
인생이 너무나 바삐 굴러가다가 갑자기 촥~ 늘어져버리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날마다 영화나 보면서 뒹굴..뒹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폐인의 길이다..싶은것이 뇌리를 스치더군여.
그냥 남들처럼 순탄하고 평탄하게...또 순조롭게..
일정한 수준으로 삶이 굴러간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역시...작년 겨울에 태국을 다녀온게 타격이 큽니다.
뭐...실컷 놀았으니 후회는 안합니다만 시기가 안좋았던듯 하네여.
죠랑 맨날 하는 우스개로 "인생 뭐 있나~ 한방인데~ " 그러는데여.
참 단순하지만 멋진 진리라는......--;;;
이러다가 다시 바빠지면 지금을 또다시 그리워하겠지만 그래도 그런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여.
너무 놀아서 지금 머리가 다 아프다는...ㅠ.ㅠ
얼른 일해서 신세진것도 돌려드려야하고..........^^;;
나이답지않게 거의 막내라서 요즘은 거의 빌붙어사는군여..크흐흑..T^T
자...글읽으신 분들...
저 다시 왕창 바빠지라고 좀 빌어주세여. ^^
그냥...너무 한가해서 널부러져있다가 끄적끄적 써봅니다.
게시판제목에 충실하잖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