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체눈빛 아저씨....를 찾습니다
작년 7월중순경에 캄보디아 글로벌에서 뵈었습니다.
메일주소를 받았는데..
잃어버렸답니다.
왠지 좋은 인연으로 남을분같았는데
저의 실수로 연락이 끊어져서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일부러 연락못드린거 아니랍니다. ^^

인상착의는 약간마르시고 수염을 기르신....^^
나이 상상불가 버뜨 30은 넘으셨습니다
꽤 오랜기간여행하신다고 들은것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캄보디아의 앙코르 비어는아니더라도
한국 맥주라도 한번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은 부채눈빛이란말 알아들으실것같네요...^^
농담중에 한말이였거든요...^^

그럼 연락되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만면에 가득하신 미소 계속지키세요...^^

이글 보실수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