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홍대 카오산에서...
어제 저녁
친구들과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얼마 있으면 태국도 가공
친국들한테 태국음식좀 맛보이게 할려구
홍대에 카오산 앞에 갔더랬습니다
밖에서 기웃 기웃 봤는데...
요왕님과 고구마언니 글구 카페회원으로 보이는 몇명이 있더라구요
인사해볼까? 생각하다가
쑥스럽기도 하공
정모한번 참석해본적 없어서....
기냥 돌아섰지요
자리도 없었구요^^
인사할껄...쫌 아쉬움이
다음에는 정모할께용~~그게 1년후가 되겠지만...
저혼자봤지만.....어쨌든..
방가웠어요~~
ps : 요왕님은 저 알지요
대화방에서 몇번봤는데^^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25 09:15)
친구들과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얼마 있으면 태국도 가공
친국들한테 태국음식좀 맛보이게 할려구
홍대에 카오산 앞에 갔더랬습니다
밖에서 기웃 기웃 봤는데...
요왕님과 고구마언니 글구 카페회원으로 보이는 몇명이 있더라구요
인사해볼까? 생각하다가
쑥스럽기도 하공
정모한번 참석해본적 없어서....
기냥 돌아섰지요
자리도 없었구요^^
인사할껄...쫌 아쉬움이
다음에는 정모할께용~~그게 1년후가 되겠지만...
저혼자봤지만.....어쨌든..
방가웠어요~~
ps : 요왕님은 저 알지요
대화방에서 몇번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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