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돈이 필요하신분 필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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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돈이 필요하신분 필독요

지나가는이 1 353
안녕하세요..    태사랑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이렇게 처음 올리게 된것 자체가 어차피 여행 문화에

익숙한 분들의 모임에 여행 얘기를 올리는 것이 순서인듯 한데

여행 이야기가 아닌 일 예기를 하니 먼저 여러분들께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

다름 아니라 전 람보 형님과 거제도에서 같이 일을 하게된

동생으로써 모든것을 같이 면접을 봤던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저역시 태국에서 람보 형님을 알게됐고 그 형님이 진실됨을 알고 있기에

이번일에 동참을 하게 됐습니다  저역시 나름대로 제 사업을 해보고자

추진을 하고 있던차 자본이 여유치가 않아 고민을 하던중

람보 형님에게 우연찮게 당분간이라도 일을 해보자 예기를 듣고

거제도에서 면접을 본 느낌은 단기간도 좋치만 이쪽 회사에선

정사원의 의미를 중점을 두고 있는것 같습니다

좀 떨어져 있긴해도 안정적일것 같다는 판단이 서시는 분들과

아르바이트의 개념을 가지고 하시는분들 또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정직원으로의 장점이나 아르바이트의 개념으로 일을 하시려는 분들이나

서로가 장단점은 있을껍니다

보통 평균적으로 150만원~200만원 선은 충분히 가능 하다고 판단 합니다

야간작업시 또는 휴일의 작업엔 1.5%의 급요가 지급 되므로

본인의 노력 여하에따라 가능하며 그이상 역시 충분합니다

단 하루 이틀 일하고 그만 두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사양합니다

먼저 이곳의 장점은 급여에 비해서 일이 쉽다는것과 설령 아르바이트라 해도

급여가 한달로 계산되 나오니 목돈을 만질수 있다는것이 장점이며

단점은 타지방에서의 일이라 여러분들이 선뜻 내키지 않고

설령 생각이 있더라도 집과의 떨어짐에 있어서 생각나는 고충이라 생각합니다

이것만 극복하고자 하신분들은 전화를 주시기 바라며

사실 이곳엔 정직원과 아르바이트 하실분들을 여럿 모집하는 실정입니다

허나 지방에서도 거제도 쪽이다보니 직원을 구하기도 그리 만만하지는 않고

거제도 시내에서 가까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태사랑에

글을 올리게 되었음을 이글을 보는 태사랑 분들에게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이일에 대해서 정직원이나 아르바이트를 해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람보 형님에게 전화를 하시길 바랍니다

조선소에 조립되지 않은 배에서 배선작업과 케이블작업 입니다.

[ 람~~보 핸 폰 ] : 011-227-7019    ㅡ.ㅡ
1 Comments
저기여 2003.03.01 21:05  
  제주도는 없나요~~~~~~~ 키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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