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제 송클랑이 얼마 안 남았다 날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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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제 송클랑이 얼마 안 남았다 날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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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있으면 송클랑 축제인데 근 몇년동안은 늘 해마다 가서 봤는데...쩝
올해은 힘들것같다 아`~누가 나의 이심정을 이해해줄까?
그래두 시간을 내서 가봐야쥐 노력해야쥐
비행기 ?꼬에 리어카 매달아서 날라가야지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3-14 10:49)
4 Comments
2003.03.14 22:03  
  해마다... 흑...
전 갔다온지 이년 됐구요. 이젠 카오산이 산이름같애여.  송클란에 맞춰서 가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T^T
2003.03.14 22:18  
  이년전에 송클란에 맞춰서 갔다왔군여...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하기 까지...
송클란 말고 강물에 초 띄우는 축제...
그게 보구싶네여.
로레알만써요 2003.03.14 22:58  
  러이크라통...^^
2003.03.15 09:59  
  맞아요. 러이크라통...
그 기간에 안 맞춰도 되니까 여행 좀 가고 싶어여.
솜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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