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제깡패 부시가 전쟁의 늪으로 빠져 들었다...

이라크인들이 결코 호락호락한 민족이 아니라는 것을 미국놈들은 비로소 온몸으로 느끼게 될것이다...

다정다감하고 하고 싶은 말은 서슴치 않는 솔직한 이라크인들...

그래서 다른 아랍국가보다 미국놈들한테 밉보였는 모르지만...

이라크의 모하메드...하미드...아부아하메드...지나...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동안 같은 사무실에서 일했던 동료들...

승리의 깃발을 올릴때까지 모두 별일 없기를 바란다...

내가 도와줄수 있는 방법을 찾을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뿐이다...

제2의 베트남전이 되어 미국놈들이 이라크에서 도망칠때까지 알라신의 가호가 있기를 빈다...

이라크 만세.....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