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안에서.........(펌) ^^;
13 Comments
M.B.K
2003.03.14 07:49
이런 이야기가 가슴에 와 박히는걸 보면.... 우리가 평소에 너무 긴장해서 살았거나.... 혹은 저런 딸하나 있어음 하는 맘때문이 아닐까여 -_-+ 장가갈때가 되긴 된것 같은데...
한쉥
2003.03.14 11:10
푸하하하 너도 먹어!!! 열나 구엽다!!!!!
아부지
2003.03.14 13:05
그쳐? 너두 먹어...이 부분에서 쓰러졌다니깐여~ 우화하하핫~
sue
2003.03.14 17:15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글과 그림 이었습니다. ^^
커피우유
2003.03.14 17:53
생각하는건 다 같은가봐여,,너두먹어,,으하하하,,
수
2003.03.14 20:08
보호자와 함께 있는 아동외엔 말을 걸면 안된다고 하더군여. (미국에서는 혼자 있는 아동에게 말을 걸면
일단은 범죄자로!!!) 각종범죄로 부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지만 씁쓸하죠.
일단은 범죄자로!!!) 각종범죄로 부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지만 씁쓸하죠.
아부지
2003.03.14 21:17
헉? 진짜에여? 오...깬다....-_-;;;;;
레아공주
2003.03.14 22:10
아...먹어......담에 너두 먹어...그때 그 "넘" 이라는 사람의 얼굴을 상상하면서..쿠헬헬 나도 피식~ 웃음이 나더군요 우엥..근데 난 아직 시집갈준비 안됬는데 으아으아
우
2003.03.14 22:19
몇년전엔가 미국에간 북한올림픽위원간부가 미국어린소년 이쁘다고 고추엉덩이를 쓰다듬다가 경찰에 잡혀갔는데 재판도중에 북한으로 도망쳤다는 기사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알럽태국
2003.03.15 12:43
샤브레 과자 유년기시절에 맛있게 먹었는데, 저는 어릴때
빼빼로를 좋아해서 박스체로 사다놓고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빼빼로 100원.. 우리모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까요?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에 同和 되는 우리...
빼빼로를 좋아해서 박스체로 사다놓고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빼빼로 100원.. 우리모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까요?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에 同和 되는 우리...
나비
2003.03.15 13:14
울 꼬맹이덜두 땀,사탕 이 복합된 끈적한 손으로 불량식품 쥐어주는데 받아먹으면 맛있더군여~ㅋㅋ요즘 맛들인건 오징어 "숏다리"임다..
아부지
2003.03.15 13:28
오징어 '숏다리'가 뭐야????
나비
2003.03.15 14:19
문방구에서 파는 불량식품 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