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중계를 보는데 베이비복스가 파타야에서 열린 무슨 뮤직 페스티발에 참가한다고 태국에 도착을 하더군여.

돈무앙공항 실내..차 타고 가는 모습 찍는데 돈무앙공항의 외부..

그 택시들..ㅠ.ㅠ

게다가 베이비복스 태국팬들이 의외로 많더군여.

몰려와서 단체로 사왓디~ 카~ 캅~ 을 외치는데 아이고...ㅠ.ㅜ

더군다나 대기실에는 통차이도 있더라구여.

베이비복스가 대기실에서 노는데 노래는 통차이의 다른 노래와 함께 익숙한 팬짜의 도입부도 들리고..

엄미랑 같이 티비보다가 숨 넘어가는줄 알았슴다. 흑흑흑..

한번만 더 태국가면 지기삔다는 협박에 소리지르다가 잠자코 입다물어야했지만..

어쨋든...무진장 가고싶데여...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