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돌 깨지는 소리....
요왕님이 누구신가 했더니, 요즘 탐독하고 있는 헬로태국의 저자이시군요...
책에 있는 저자 이메일과 전에 부탁드린 라챠다피섹거리 지도 올려주신거에
보니까 같은 이메일이 적혀 있는걸로 보아...
아하...이제야 알았네요..어쩐지 태국을 손바닥처럼 꿰고 계시더라..
바보 돌 깨지는 소리 하고 앉아있는거 같군요...ㅡ,.ㅡ
그럼 책 A/S차원에서 왕창왕창 더 여쭤봐도 되겠네용...ㅋㅋㅋ
저 지금 한달째 이 책 보고 있는데요...랏챠다쪽 정보가 많이 없네요..
아무래도 거긴 관광지가 아니래서 글켔죠?
그리고 헤헤..다음 개정판 내실때는 방콕 지도라도 크게 하나 내주시면
아주 좋을듯...걍 단순한 제 생각입니다.
오늘도 질문 듬뿍 남기고 갑니다~
1. 랏챠다에서 씨암까지 먼가요?(거기 헬스클럽이 있다고 소개해주셔서...)
2. 랏챠다에서 수쿰윗까지는 먼가요?
3. 태국에 가서 현지에서 운전면허 딸려면 태국어에 능통해야겠죠?
4. 태국에서 외국인 상대로 태국어를 가르치는 학원 있나요?
있다면 웹사이트나 학원명이나 수강료는 얼마쯤 되는지..
얼마쯤 배우면 간단한 의사소통 할 수 있을런지...(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언어습득속도가 좀 빠른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태국에 가서 선교활동
도 너무 하고 싶기에 빨리 태국어를 배워야 하거든요...
5. 씨암이나 리버사이드저역 같은 곳은 좀 깔끔한 원룸 임대료가 비싼가요?
6. 끝으로, 부산에는 태국음식점이 없나요? 고향이 부산이라 이번주 부산가서
집사람이랑 애기랑 데리고 가서 태국음식 미리 맛좀 보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모든게 궁금합니다~
책에 있는 저자 이메일과 전에 부탁드린 라챠다피섹거리 지도 올려주신거에
보니까 같은 이메일이 적혀 있는걸로 보아...
아하...이제야 알았네요..어쩐지 태국을 손바닥처럼 꿰고 계시더라..
바보 돌 깨지는 소리 하고 앉아있는거 같군요...ㅡ,.ㅡ
그럼 책 A/S차원에서 왕창왕창 더 여쭤봐도 되겠네용...ㅋㅋㅋ
저 지금 한달째 이 책 보고 있는데요...랏챠다쪽 정보가 많이 없네요..
아무래도 거긴 관광지가 아니래서 글켔죠?
그리고 헤헤..다음 개정판 내실때는 방콕 지도라도 크게 하나 내주시면
아주 좋을듯...걍 단순한 제 생각입니다.
오늘도 질문 듬뿍 남기고 갑니다~
1. 랏챠다에서 씨암까지 먼가요?(거기 헬스클럽이 있다고 소개해주셔서...)
2. 랏챠다에서 수쿰윗까지는 먼가요?
3. 태국에 가서 현지에서 운전면허 딸려면 태국어에 능통해야겠죠?
4. 태국에서 외국인 상대로 태국어를 가르치는 학원 있나요?
있다면 웹사이트나 학원명이나 수강료는 얼마쯤 되는지..
얼마쯤 배우면 간단한 의사소통 할 수 있을런지...(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언어습득속도가 좀 빠른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태국에 가서 선교활동
도 너무 하고 싶기에 빨리 태국어를 배워야 하거든요...
5. 씨암이나 리버사이드저역 같은 곳은 좀 깔끔한 원룸 임대료가 비싼가요?
6. 끝으로, 부산에는 태국음식점이 없나요? 고향이 부산이라 이번주 부산가서
집사람이랑 애기랑 데리고 가서 태국음식 미리 맛좀 보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모든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