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다.
사람들이 반팔에 어떤 아가씨는 나시를 입고 있다.
헉.. 오늘 그렇게 덥나??
내 옷차림~
희색 긴팔티에 분홍 반팔티를 입고 갈색 잠바를 입고 있따..
혼자 이상하네 ㅡㅡ^
잠바를 벗고 희티의 팔을 걷으니 지나가는 사람들하고 좀 비슷하네
근데.. 춥다...
얼렁 집으로..
집에 왔다.
컴터를 키면 msn에 자동 로그인이 되어버린다.
태사랑 사이트 이곳저곳 보고있는데
모 은행에 다니는 내친구.
msn으로 아무말없이 화일하나를 보낸다.
바로 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