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 있을까???
태국을 갔다 온지도 벌써... 어언... 1년 3개월의 시간이 지나고 있네요..
갈수록 태국에 대한 갈증은 더해 가나.... 그동안 시험과... 무일푼의 경제
사정등으로 인해 못 나갔는데...
요즘 그래도 입에 풀칠은 하게 되다보니... 또다시 태국 생각이 나네요..
일단 학생들 방학식하는 7월 16일 저녁 비행기로 예약하고...
짧게나마 다녀오자 싶어서 10일 정도의 일정을 생각하고 있는데...
예약은 잘 되었지만... 과연 갈 수 있을지 걱정임다..
공부해야하는 스터디며... 등등등.....
제발 예정대로 갈 수 있게 되었음 좋겠는데... 흠흠....
다시 한번 돈무앙 공항을 나오자마자 느껴지는 후끈한 열기 카오산의
끈적 거림을 느끼고 싶어지네요.....
갈수록 태국에 대한 갈증은 더해 가나.... 그동안 시험과... 무일푼의 경제
사정등으로 인해 못 나갔는데...
요즘 그래도 입에 풀칠은 하게 되다보니... 또다시 태국 생각이 나네요..
일단 학생들 방학식하는 7월 16일 저녁 비행기로 예약하고...
짧게나마 다녀오자 싶어서 10일 정도의 일정을 생각하고 있는데...
예약은 잘 되었지만... 과연 갈 수 있을지 걱정임다..
공부해야하는 스터디며... 등등등.....
제발 예정대로 갈 수 있게 되었음 좋겠는데... 흠흠....
다시 한번 돈무앙 공항을 나오자마자 느껴지는 후끈한 열기 카오산의
끈적 거림을 느끼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