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속초로 와 버렸어요..
그동안 평일에선 선생 노릇하고... 주말에는 스터디 모임...
나름대로 바쁘게 살면서 여유 좀 찾고 싶었는데...
애들 수학여행에 안따라가게 되면서... 갑자기 4일간의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사실... 태국으로 가고 싶은 맘도 있었지만...
7월달에 갈 예정이니 좀 참구....
바다나 보자 싶어서... 속초에서 약간 북쪽으로 올라와서 있는 작은
봉포라는 곳에 와 있어요....
2박 3일 예정으로 왔는데... 숙소도 넘 예쁘고.....
http://www.sunrise-house.com/
이곳인데... 블루룸에 묵고 있답니다..
나중에 여친이라도 생기면... 꼭 다시 와야지 싶습니다....
바다 바람 쐬니 좋네요......
나름대로 바쁘게 살면서 여유 좀 찾고 싶었는데...
애들 수학여행에 안따라가게 되면서... 갑자기 4일간의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사실... 태국으로 가고 싶은 맘도 있었지만...
7월달에 갈 예정이니 좀 참구....
바다나 보자 싶어서... 속초에서 약간 북쪽으로 올라와서 있는 작은
봉포라는 곳에 와 있어요....
2박 3일 예정으로 왔는데... 숙소도 넘 예쁘고.....
http://www.sunrise-house.com/
이곳인데... 블루룸에 묵고 있답니다..
나중에 여친이라도 생기면... 꼭 다시 와야지 싶습니다....
바다 바람 쐬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