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에 요술왕자밍기님 만나다..
흠.. 제가 태국을 가보긴 가보고 싶은모양입니다..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필핀, 중국, 태국을 놓고 고민중에.. 필핀은 후배넘이 사업을 하고 있고..중국은 여자친구가 있어서.. 그리고 태국은 뭐라 설명하지 못할 매력때문에..
그러나 부산출발 대한항공이 저렴하다는 소식을 듣고 태국으로 홀로여행을 떠나기로 맘을 먹고나니.. 굉장히 설레진다..
그런데..어제밤.. 어느숙소인지는 모르겠다.. 아마 정류장 옆이였을거라고 생각이되는데.. 근데..태국은 맞는데. 그 주변 장소는 말레이시아 푸드호스텔 주변인걸로 기억된다..
도미토리 방을 배정받고 올라가니..허걱 방이 대학엠티때 민박온돌방형태... 꿈은 꿈이다 싶다.. 누구하나 이불을 덮고 자고 있는데 누군가 싶었는데.. 이불을 제치고 부시시 일어나는 사람을 보니 허걱... 요술왕자님이다.. 아..너무 반갑다.. 나같은 여행초짜가 요왕님을 만나다니.. 근데.. 요왕님이 몇시약속인데 이제 왔느냐면서... 투덜대면서 아는척을 한다.. 용왕님손에 이끌려 숙소 계단을 내려오다가 꿈에서 깼다...
무슨꿈일까?? 용왕님을 애타게 만나고 싶어하는게 꿈에서 나타난걸까???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필핀, 중국, 태국을 놓고 고민중에.. 필핀은 후배넘이 사업을 하고 있고..중국은 여자친구가 있어서.. 그리고 태국은 뭐라 설명하지 못할 매력때문에..
그러나 부산출발 대한항공이 저렴하다는 소식을 듣고 태국으로 홀로여행을 떠나기로 맘을 먹고나니.. 굉장히 설레진다..
그런데..어제밤.. 어느숙소인지는 모르겠다.. 아마 정류장 옆이였을거라고 생각이되는데.. 근데..태국은 맞는데. 그 주변 장소는 말레이시아 푸드호스텔 주변인걸로 기억된다..
도미토리 방을 배정받고 올라가니..허걱 방이 대학엠티때 민박온돌방형태... 꿈은 꿈이다 싶다.. 누구하나 이불을 덮고 자고 있는데 누군가 싶었는데.. 이불을 제치고 부시시 일어나는 사람을 보니 허걱... 요술왕자님이다.. 아..너무 반갑다.. 나같은 여행초짜가 요왕님을 만나다니.. 근데.. 요왕님이 몇시약속인데 이제 왔느냐면서... 투덜대면서 아는척을 한다.. 용왕님손에 이끌려 숙소 계단을 내려오다가 꿈에서 깼다...
무슨꿈일까?? 용왕님을 애타게 만나고 싶어하는게 꿈에서 나타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