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투어여행후기...
미니오리발
13
1022
2015.02.02 16:18
여행후기.......
여행이란 일상을 벗어나서 새로운걸 보고 먹고 느끼고 또는 신비롭고..따위의 판에밖힌 것들은
느끼려고 떠나는 거죠..
현지의 투어가이드 분들은 직업이고 항상 같은 일을 하시는 거니 그분들은 새로울 것도 신날것 도 없겠지만
난생처음, 또는 예전의 추억을 되살리고 싶은 여행객들은 설레며 투어에 나서죠.
이번, 이번 파타야일일투어...어떻게 말해야 할지....
계속 바뀌는 가이드..지루한듯한 인상...돈만 밝히는 가이드..투어장소가기전 차안에서 잠깐의 설명과 자유시간....다른 투어시간을 마추기 위해서 중간에 내려버리는 가이드, 물론 투어가 다 끝나고 돌아오는 길이었지만 픽업한자리에 샌딩할때까지 있어야 되는게 아니지..
왜 그 투어업체에 후기가 안올라 오는지 투어하신는 분이 투어객에게 물어보기전에 한번 그이유를 생각해 봐야할 듯하네요.
파타야의 변한모습에 실망도 했지만 다시 간다해도 안가고파 투어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