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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울나라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기생...

조제비 11 724
조제비입니다.

본 사진은 퍼온겁니다.

일제시대때 울나라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기생이었답니다.

이름은... 장연홍.

정말 한국인의 전통적인 미인이지요.

사실...

요즘같이 서양인들의 이목구비가 인기있는 현실에서는 그렇게 이쁜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서두...

조제비는 이런 얼굴 정말 좋아합니다.

당시에 성형수술이 있었겠습니까???

번듯한 화장품이 있기나 했습니까?

정말 분화장조금한것치고는 미인이지요....

257452.jpg

으~~~헛!!!

한번 죽기살기로 꼬셔보고 싶당....

제비의 피가 펄펄 끓는구나..... 으~~헛!!!


누가 이런 미녀한명 소개시켜주시면..... 후사하는 조제비였습니다.

11 Comments
고구마 2003.05.07 23:36  
  제비님 여친은 바다와 같은 이해심의 소유자인듯....만약에 요왕이 저런 멘트 날렸으면 차력과 괴력으로 다스렸을듯 하오!!
조제비 2003.05.07 23:42  
  흐...... 울 여친.... 넷맹이오.....  ㅋㅋㅋ
요술왕자 2003.05.08 08:18  
  치마 속에 꼬리 9개 감추고 있을것만 같은..... ㅡ_ㅡ;;
조제비 2003.05.08 09:04  
  요왕님.... <br>
고구마님께서 보고계시다고 몸을 많이 사리시는군요... <br>
웅....  근데.,. 그게 너무 멋있는거 아시남요??? <br>
정말 재미있게 사십니다욧!!!  ^^*
2003.05.08 10:02  
  후훗... 제비님... 제주위에 여친이 넷맹이라구 <br>
맘놓구? 글 적다가... 다리가 부러진 분이 계십니다.. <br>
부러진 제비 다리 고쳐 주면 인생역전이 되나요^^
칠리 2003.05.09 10:20  
  몸에 굴곡은 없는듯....
조제비 2003.05.09 13:45  
  수..님... <br>
그대의 이름은......  놀부 마눌??? <br>
좀 걱정이 되네용.... 우짜스까이....
필립K 2003.05.09 21:58  
  조제비님 여친은 넷맹이군요. <br>
조제비님이 선생님이 되셔서, 넷맹 탈출 시키시지요. <br>
아부지 2003.05.10 06:01  
  이런..조제비님..모르시는군여. 저시대에도 어엿한 화장품들이 많았습니다. 실을 이용해서 얼굴의 잔털을 밀고 쌀가루를 얼굴에 바르고 목탄으로 눈썹을 그리고..하던 조선시대에 비하면 백분도 있겠다..지금처럼 색조화장이야 없었겠지만 피부화장은 지금보다 진했을지도..-_-; 그나저나 눈썹 예술이군여..흐으..개인적으로 입술은 맘에 드는데...기생이라...낯설지않아..-_-;
노미 2003.05.11 00:57  
  저 사진을 보니 정말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군요. 그 있지요.일본 인형. 정말 딱! 일본인형같이 생겼습니다.작은입술.찢어진준.진한눈썹...완벽한 일본인형.
아부지 2003.05.11 04:47  
  아..어디서 봤나했더니 일본인형이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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