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지요...
돈데 기리기리~~ 돈데 기리기리~~ 돈데~ 돈데~ 돈데~
돈데크만~~~~~
제가 예전에 집에서 실험해본 결과, 사차원의 관문이
열리는 것은 거짓말이었습니다.
주전자 표면에 기스만 날뿐 무반응 입니다.
예전에 주전자를 문지르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보시더니
(저 화상, 뭐하는 짓거리야...)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화상 이란 뜻을 잘 모르겠네요..
화상덩어리 에서의 화상은 뭘까요?
-------------------- 절 취 선 ------------------
요즘 위와 비슷한 CF가 있지요..
< 헤이~~ 친구! 난 램프의 요정 지미야. >
< 소원을 한번 말해봐.. >
< 우리도 퓨X를 신구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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