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om 이야기
실화 99% 구라 1% 들어간 글 나갑니다!
---------------------------- 콘돔이야기 ----------------------------
콘돔이야기 첫번째,,,
내가 초딩때 보이스카웃에서 수련회를 갔다..
숙박하는곳이 어떤 모텔이엇는데
층마다 콘돔 자판기가있엇다-_-*
나는 아무도 모르게 콘돔자판기에서 콘돔 열몇각-_-
(한각에 3개정도 들어있던거로 기억)
를 뽑아서 팬티속에 숨기고 내방으로 돌아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했다
'야 이거봐라 이거 콘돔이야 콘돔 니네 콘돔이 뭔지알아?'
'그게 뭐...뭐야???'
'빙시색기-_- 이거도 모르냐? 이거 꼬치-_-에다가 끼우는거야~'
'그걸 꼬치에대가 왜 끼우는데??'
'그..그건.... 이거 꼬치에 끼우면 꼬추가 디게 커지는거야..'
(내가 최상급 변태라서 끼우는-_-거라는건 어디서 주워들엇지만 끼고 뭐하는지
는 몰랏다-_- 그때 나는 컴퓨터가 없엇으니...-_-;;;)
'우와~~~ 그거 디게 짱이당~ 나 한번만 끼워보면-_-안돼??'
'안돼!! 이거 끼고싶으면 니네 싸온 과자 하나씩줘바'
'알..알앗어..'
나는 과자를 챙기고 콘돔을 풀엇다..-_-;;
'이야 이거바바 디게 잘늘어-_-난다~'
'우와~ 이거 열라 부드러웡-_-*'
'이거 끼니까 꼬치 열라커져-_-;;'
친구들은 신나서 만지작-_-거리고 있엇고..
그때 선생님이 방체크 한다고 들어오셧다.
나의 감각세포들은 콘돔을 걸리면 왠지 좆치않게-_-됀다...라는 데인져러스한
시그널를 보내고있엇다..(영어 스펠링까지 알라고하진말아라-_-)
나는 콘돔들을 다 뺏어서 화장실로 달려가서 화장실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려버렷다...
그런데...!
애들이 만지작거리고 땡기고 안에 뭐 넣고-_-* 한번에 버려서인지
변기에 콘돔들이 걸려버렷다..-_-;;
변기의 물을 콘돔이 쭈욱~-_- 빨아들엿다...
지금 생각해도 엄청나게 늘어났다....-_-
나는 당황해서 화장실에서 빠져나왔고..
누가 '신은 탁탁탁-_-하다가 꼬치가 까져 죽은지 오래다....'라고 말했던가..
-_- 신은 죽었다.. 라는 말이지..-_-;;;;
보이스카웃 선생님은 떵-_-이 마렵다며 화장실에 들어갔고..
급했는지 화장실 안은 보지않고 똥을 때렷나보다...
그리고 잠시후에 화장실에서 들린소리..
' 퍼엉~!!!! '
잠시후 화장실을 나온 선생님의 엉덩이에는 콘돔+떵 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엇다
그날밤...
나와 나랑 같이쓰던애들은 머리가 갈릴때까지 머리박기 놀이를 했다나..-_-;;
콘돔이야기 두번째,,,,
몇년전.. 친구들과 동대문에 가고있었다..
갑자기 ...마려워서 물을 빼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한참 쾌감-_-을 느끼고있는데
오른쪽에서 신비한 기가 느껴지고있엇다..-_-;;
오른쪽을 돌아보니....
-_- 오른쪽을 돌아보니 콘돔 자판기가있엇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려했지만..........
내 손은 이미 돈을 넣고있엇다..-_-;;
그리고 '고급형-_-' 을뽑앗다..
고급형 콘돔을 주머니에 고이 간직한체 동대문에 갔다왔다..
집으로 들어와 자세히 관찰하고있엇다..
아무리 나라고 콘돔을 구할기회는 없엇기에 신기하기만했다..
'고급형은 뽈록뽈록-_-튀어나왔구나..이야..*-_-*'
땡겨도보고 넣어도보고.....-_-;;; 넣어본건 거짓말이야..쿨럭..-_-;;
이리저리 살피고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들어오셧다....
그때는 내공이 약해서 미처 기척을 알아차리지 못했다..-_-;;
위급할때만 돌아가는 내 뇌는 두피가 까지도록 조올라-_-빨리 돌기시작했고..
한가지 결단을 내렷다..
엄마의 눈이 날 보기 0.1초전...
입으로 넣엇다.....-_-;;
엄마의 초사이어인변신을 보기는 싫엇다..-_-;;
엄마는 나에게 뭐하냐고 물엇고...
나는 -_- <- 이표정으로...
'으응... 껌씹어..-_- 우물우물...-_-;;;;;;'
---------------------------- 콘돔이야기 ----------------------------
콘돔이야기 첫번째,,,
내가 초딩때 보이스카웃에서 수련회를 갔다..
숙박하는곳이 어떤 모텔이엇는데
층마다 콘돔 자판기가있엇다-_-*
나는 아무도 모르게 콘돔자판기에서 콘돔 열몇각-_-
(한각에 3개정도 들어있던거로 기억)
를 뽑아서 팬티속에 숨기고 내방으로 돌아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했다
'야 이거봐라 이거 콘돔이야 콘돔 니네 콘돔이 뭔지알아?'
'그게 뭐...뭐야???'
'빙시색기-_- 이거도 모르냐? 이거 꼬치-_-에다가 끼우는거야~'
'그걸 꼬치에대가 왜 끼우는데??'
'그..그건.... 이거 꼬치에 끼우면 꼬추가 디게 커지는거야..'
(내가 최상급 변태라서 끼우는-_-거라는건 어디서 주워들엇지만 끼고 뭐하는지
는 몰랏다-_- 그때 나는 컴퓨터가 없엇으니...-_-;;;)
'우와~~~ 그거 디게 짱이당~ 나 한번만 끼워보면-_-안돼??'
'안돼!! 이거 끼고싶으면 니네 싸온 과자 하나씩줘바'
'알..알앗어..'
나는 과자를 챙기고 콘돔을 풀엇다..-_-;;
'이야 이거바바 디게 잘늘어-_-난다~'
'우와~ 이거 열라 부드러웡-_-*'
'이거 끼니까 꼬치 열라커져-_-;;'
친구들은 신나서 만지작-_-거리고 있엇고..
그때 선생님이 방체크 한다고 들어오셧다.
나의 감각세포들은 콘돔을 걸리면 왠지 좆치않게-_-됀다...라는 데인져러스한
시그널를 보내고있엇다..(영어 스펠링까지 알라고하진말아라-_-)
나는 콘돔들을 다 뺏어서 화장실로 달려가서 화장실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려버렷다...
그런데...!
애들이 만지작거리고 땡기고 안에 뭐 넣고-_-* 한번에 버려서인지
변기에 콘돔들이 걸려버렷다..-_-;;
변기의 물을 콘돔이 쭈욱~-_- 빨아들엿다...
지금 생각해도 엄청나게 늘어났다....-_-
나는 당황해서 화장실에서 빠져나왔고..
누가 '신은 탁탁탁-_-하다가 꼬치가 까져 죽은지 오래다....'라고 말했던가..
-_- 신은 죽었다.. 라는 말이지..-_-;;;;
보이스카웃 선생님은 떵-_-이 마렵다며 화장실에 들어갔고..
급했는지 화장실 안은 보지않고 똥을 때렷나보다...
그리고 잠시후에 화장실에서 들린소리..
' 퍼엉~!!!! '
잠시후 화장실을 나온 선생님의 엉덩이에는 콘돔+떵 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엇다
그날밤...
나와 나랑 같이쓰던애들은 머리가 갈릴때까지 머리박기 놀이를 했다나..-_-;;
콘돔이야기 두번째,,,,
몇년전.. 친구들과 동대문에 가고있었다..
갑자기 ...마려워서 물을 빼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한참 쾌감-_-을 느끼고있는데
오른쪽에서 신비한 기가 느껴지고있엇다..-_-;;
오른쪽을 돌아보니....
-_- 오른쪽을 돌아보니 콘돔 자판기가있엇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려했지만..........
내 손은 이미 돈을 넣고있엇다..-_-;;
그리고 '고급형-_-' 을뽑앗다..
고급형 콘돔을 주머니에 고이 간직한체 동대문에 갔다왔다..
집으로 들어와 자세히 관찰하고있엇다..
아무리 나라고 콘돔을 구할기회는 없엇기에 신기하기만했다..
'고급형은 뽈록뽈록-_-튀어나왔구나..이야..*-_-*'
땡겨도보고 넣어도보고.....-_-;;; 넣어본건 거짓말이야..쿨럭..-_-;;
이리저리 살피고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들어오셧다....
그때는 내공이 약해서 미처 기척을 알아차리지 못했다..-_-;;
위급할때만 돌아가는 내 뇌는 두피가 까지도록 조올라-_-빨리 돌기시작했고..
한가지 결단을 내렷다..
엄마의 눈이 날 보기 0.1초전...
입으로 넣엇다.....-_-;;
엄마의 초사이어인변신을 보기는 싫엇다..-_-;;
엄마는 나에게 뭐하냐고 물엇고...
나는 -_- <- 이표정으로...
'으응... 껌씹어..-_- 우물우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