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도움만 받은 태사랑이어서
안퍼고 싱싱한거 하나 올려 봅니다.

디카는 코닥 DX-3600이고 시간은 2003.4.13 오후 8시경입니다.
장소는 우리 국민들이 많이 사는
일본 신주꾸와 오꾸보사이의 어느 골목길입니다.

한국사람이 쓴것 같지는 않고
중국 조선족 또는 한족이 마케팅차원에서
별도의 한국사람의 자문없이
독자적으로 게시한것 같습니다.

혹시 먼저 찍은 같은 촬영사진이 있더라도
솔직히 저는 못 보았으며
악의는 없습니다.

원래 우리 교포가 살았던 오꾸보는
중국사람,아랍계사람들이 더 많고 우리는
신주꾸쪽으로 밀려 가는 추세입니다.

마사지-막싸지(일본 막싸지는 태국마사지와
많이 다릅니다.실제 60분 정도 한국식으로 하시려면
10,000엔 이상합니다. 따라서 위의 광고는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하실분은
일본 가기전에
예약하시기를...

참고로 신주꾸의 지역번호는 000(보호차원에서)입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