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왕님보세요..제 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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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왕님보세요..제 아들입니다. ^^

박흥근 11 663
5월 2일 세상에 나온 '연우'라고 합니다.
11 Comments
한마디 2003.05.18 12:01  
  잘 생겼네요! 엄마도 미인이지만 아빠도 미남맞져.... <br>
아가가 크면 태사랑 얼짱모임에 가입시켜주께여 ^^*
teerak 2003.05.18 16:57  
  5달이 다 되어가는 우리 아들보다 머리가 더 기네요.. --;; 우리 아들은 왜 머리가 안자라지...?
하핳하 2003.05.18 19:42  
  아주머니가 태국분인가요 베트남분인가요 <br>
궁금합니다
요술왕자 2003.05.18 20:30  
  오오오~ 축하합니다~ 다음 모임때는 연우와 함께~
지나가다 2003.05.19 00:54  
  아기가 참 이쁘네요. 나중에 눈썹이 참 예쁠것 같아요 <br>
글고 눈이 엄마 닮은 것 같고요. <br>
건강하게 잘 크렴*^^* <br>
하핳하님은 몇살이신지? 궁금하네요... <br>
태국사람 하고 베트남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시나봐요?  척 보기에도 한국사람한테...ㅉㅉㅉ
kks 2003.05.19 12:13  
  아빠를 더 닮은거 같네. 다음 모임땐 같이 보았으면  좋겠네.....  그리고 축하 하네...
고구마 2003.05.19 12:48  
  머리가 송송하네요~ 와 귀엽다! 축하해요. 흥근님 윤정님~~
비듬 2003.05.19 13:33  
  애기가 벌써부터 시선처리'할줄 아네요... 립라인이 뚜렷한 것이.... 이쁩니다...껗이....
경력아빠 2003.05.20 05:26  
  귀엽습니다.한데 신생아 황달이 있는것 같은데요. <br>
소아과에 한번가셔서 진찰을 받아 보시는게 좋겠네요.
풋타이깽 2003.05.20 16:38  
  ^---^  탄생을 축하합니다.!!!애가 이목구비가 뚜렷한게 신세대 미남이네요. 건강하게 키우세요. 모유 먹이시죠? <br>
narak 2003.05.21 19:02  
  흥근아....애가 널 닮아서 머리 부분이 시원(?)한 듯 하다. 설마 딸은 아니지? 참 걱정되겠다.ㅋㅋㅋ.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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