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석 모씨(76년생) 지난 8일 카오산에서
방람푸 수로 옆에 위치한
림남맨션 4층에서 아래로 떨어져 두 개골 파열로 사망.
카오산 차나쏭캄 경찰조사서에 준한
당시 사건현장에 같이 있던 한국인들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석씨가 마약에 취해 한국에 들어가겠다고
달러를 바트로 바꾸워 논(?)6만여 바트를 방에 뿌리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칼(?)을 들고 나와 행패를 부리다가
갑자기 베란다로 뛰어 나가 4층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는 진술 임.
부모의 진술에 따르면
석 씨는 자주 인도 등의 여행을 하고 카오산에 오래동안 있었다고 함.
석 씨의 유해는
오늘 라마 병원에서 화장되어
몸과 영혼은 사라지고 뼈만 한국으로 돌아 갔다고 함.
림남맨션 4층에서 아래로 떨어져 두 개골 파열로 사망.
카오산 차나쏭캄 경찰조사서에 준한
당시 사건현장에 같이 있던 한국인들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석씨가 마약에 취해 한국에 들어가겠다고
달러를 바트로 바꾸워 논(?)6만여 바트를 방에 뿌리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칼(?)을 들고 나와 행패를 부리다가
갑자기 베란다로 뛰어 나가 4층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는 진술 임.
부모의 진술에 따르면
석 씨는 자주 인도 등의 여행을 하고 카오산에 오래동안 있었다고 함.
석 씨의 유해는
오늘 라마 병원에서 화장되어
몸과 영혼은 사라지고 뼈만 한국으로 돌아 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