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집에서 태어 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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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에서 태어 났으면 좋겠어요.

필립K 19 609
가끔은 이런 집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 나의 집이 더 좋네요..
19 Comments
2003.05.25 21:09  
  저같음 당장 배낭 쌉니다 <br>
조제비 2003.05.25 21:36  
  자작이네요.... <br>
글을 보면 밑에 '성현이 엄마' 라고 쓰여있는데... <br>
보통 자기 자식에게 그냥 '엄마가..' 라고 하지 누구 엄마.. 이런씩으로 말하지 않죠... <br>
그냥 조크로 올린 사진같아요. <br>
그래도.......  부럽네... 젠장!!!
유니보이 2003.05.26 05:48  
  정말... '누구 엄마'이게 흠이군.
효니얌 2003.05.26 09:38  
  ^^
필립K 2003.05.26 10:09  
  현금이 얼마정도 될까요?
쑤기 2003.05.26 11:20  
  제가 세어 보니 40만원이나 되는군요...@.@
요술왕자 2003.05.26 11:25  
  푸하 쑤기님 웃기당~
필립K 2003.05.26 11:35  
  헐~~ 진짜 세어 보셨어요? <br>
전 어림짐작으로 한 50만원 생각 했는데...
2003.05.26 12:43  
  저렇게 잘나가는 집이... <br>
카드는 허접 하군요...최소 골드정도는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br>
카드를 보아 하니 학생이 장난 친것 같네요... <br>
글구 누구누구 엄마 또한 이상...
아부지 2003.05.26 17:08  
  헤..근데 진짜 부자인 사람들은..사는게 다른가봐여. 아는동생친구네가 알아주는 타이어회사사장이라던데..서랍안에 현금다발이 쌓여있고 알아서 아침에 다들 집어간다하더군여. -_-;;;;; 이거이..이거이...부러워...ㅠ.ㅜ
필립K 2003.05.26 17:46  
  서로 바쁘니깐 용돈을 서랍에 넣어두고, 아침에 서로의 <br>
할당분을 집어가나 보군요... 부럽워이~~~
teerak 2003.05.26 19:41  
  옛날에 토큰 쓸 시절에.. 현관 옆에 토큰을 수북히 쌓아놓고 사는 집은 봤습니다만... ^^ 그집은 버스회사 사장 집이었나?? ^^
마빈 2003.05.27 16:42  
  엄마한테 보여주면.. 화낼까..
땡모 2003.05.27 22:06  
  도~온
레아공주 2003.05.28 16:19  
  마빈님...엄마도 아마 저사진보면..나도 저런집 엄마하고시퍼...하시지 않을까여..우워우워 <br>
미지 2003.05.28 18:23  
  낼부터 우리집대문에서 현관까지 쎠틀버스운행해요 <br>
그리고 집에서 키우던 코끼리 어디 숨었는지 찿지못하겠어요..
조제비 2003.05.29 11:45  
  미지 집사!!! <br>
내 페라리는 세차 다 끝냈는가???
필립K 2003.05.29 14:02  
  마님! 페라리는 정비공장 들어갔습니다... <br>
오늘은 벤츠를 모시는게 어떠신지요?
조제비 2003.05.30 12:27  
  필립시종... <br>
내가 그렇게 사전에 손을 보라고 일렀거늘.... <br>
나가있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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