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다...
나는..지금...분명히 술에 좀..취한것 같다..-_-;;
그래서 더 기분 상하고..그래서 더 감정적일지도 모른다.
생각해본다.
나의 주변에 누가있는지...
내 교제의 폭은 분명히 좁다.
내가 보기싫은 사람 안만나고..나 싫다는 사람 안만나고..
그래서 어이어이하다보니 여기까지 와서..나는 서있다.
혹자는 나더러 소개팅을 해다라고 하는데...없다고 대답하면 일부러 그런다고 화낸다.
나더러 어쩌란 말인가...진짜 없는데...ㅠ.ㅜ
하여튼..나는 교제의 폭이 진짜 좁은듯 하다.
그래서..좀 속상하다.
다른 사람들은 넓을까? 라고..곰곰히 생각해보면-_-a 넓은것 같다..
근데 다른 사람들도 날 그렇게 본다는게 문제렸다..
지금은 세벽 2시반....
그냥 끄적이고있는데...술이 모자라서 편의점에서 사왔다.
컴앞에 앉으니 갑자기 술이 돈다..--;;
이런거 느껴보신분 없으신지....저만 이상한가여? ㅠ.ㅜ
아..왠지 우울하다...
세상에 태어나 자신 스스로 믿을만한 친구 셋을 얻어도 성공한 인생이라 했던가...
나는 감히...그런 친구 한명만 얻어도 성공한 인생이라 하겠다...
혹시..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 곁에 누가 계신지...
내가 나이들어 손주 손녀 데리고도 만날수있는 친구는 누구인지...
예전부터 가지고있던 궁금증이 고개를 디미네여...
편의점에서..투개더..딸기맛을 사왔습니다.
기분 괜찮습니다. -_-v
죠 말대로...인생 뭐 있나..라고 생각하면서..씁쓸한거..왜 일까여...
저에겐..참 씁쓸한 밤입니다...
술취해서 오타수정 엄청 하면서 씁니다......--;
그래서 더 기분 상하고..그래서 더 감정적일지도 모른다.
생각해본다.
나의 주변에 누가있는지...
내 교제의 폭은 분명히 좁다.
내가 보기싫은 사람 안만나고..나 싫다는 사람 안만나고..
그래서 어이어이하다보니 여기까지 와서..나는 서있다.
혹자는 나더러 소개팅을 해다라고 하는데...없다고 대답하면 일부러 그런다고 화낸다.
나더러 어쩌란 말인가...진짜 없는데...ㅠ.ㅜ
하여튼..나는 교제의 폭이 진짜 좁은듯 하다.
그래서..좀 속상하다.
다른 사람들은 넓을까? 라고..곰곰히 생각해보면-_-a 넓은것 같다..
근데 다른 사람들도 날 그렇게 본다는게 문제렸다..
지금은 세벽 2시반....
그냥 끄적이고있는데...술이 모자라서 편의점에서 사왔다.
컴앞에 앉으니 갑자기 술이 돈다..--;;
이런거 느껴보신분 없으신지....저만 이상한가여? ㅠ.ㅜ
아..왠지 우울하다...
세상에 태어나 자신 스스로 믿을만한 친구 셋을 얻어도 성공한 인생이라 했던가...
나는 감히...그런 친구 한명만 얻어도 성공한 인생이라 하겠다...
혹시..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 곁에 누가 계신지...
내가 나이들어 손주 손녀 데리고도 만날수있는 친구는 누구인지...
예전부터 가지고있던 궁금증이 고개를 디미네여...
편의점에서..투개더..딸기맛을 사왔습니다.
기분 괜찮습니다. -_-v
죠 말대로...인생 뭐 있나..라고 생각하면서..씁쓸한거..왜 일까여...
저에겐..참 씁쓸한 밤입니다...
술취해서 오타수정 엄청 하면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