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5월 15일 밤 12시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했다.

인터넷글을 보고 사기 당하지 말아야지 굳은 결심~~~

퍼블릭 택시타고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까지 390바트면 톨비까지 넉넉하다고해서 그리 알고 갔건만 퍼블릭 부스 까만 아저씨  600바트라한다.

 오잉~~ 노~~ 숫자로 320바트 톨비 70바트 라썼다.. 옆에 택시기사랑 둘이 약간 어색한 웃음~~ 파란부스아저씨  미터+75바트라 쓴다.  오케이 ~~~택시타러 고~

근데 어라 약간 택시가 분홍 파랑이 아닌 노란색에 초록색띠차  ~~

나중에 알고 보니 요건 밴차인거다..

차트리움까지 미터 키고 톨비 75+50에  미터요금 410바트 서비스요금 50바트내라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냈다.... 어라 아무리 생각해도 비싸다 생각했다. (계속 일반택시로생각해서 물가가 그사이 많이 올랐나보다 생각했음)

호텔에서 공항으로 택시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에서 공항까지 콜택시 잡아줌 ~~ 호텔아저씨 미터 키고 톨비 70바트내라함 오케이~

분홍택시 탐 공항까지 오는데 톨비 50+20 바트 약 미터 요금 260바트 헐~~

이런 ~~~

총 330바트다~~~

공항에서 올때 ~~비싼차 타고 왔음~~이런 젠장~~(그제야 암)

차트리움 리버사이호텔 로비 아저씨 땡큐~~ 우리가 바가지 쓸까봐

택시기사보는데서 미터+70바트라고 알려주기까지 함

담에 갈때는 확실히 ~~~